[축산신문
서동휘 기자] 계란자조금이 광고홍보대행사 우선협상 대상업체 선정을 마치면서, 하반기 본격적인 계란 홍보활동이 전개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계란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김양길)는 지난 3일 온·오프라인 홍보사업의 운영을 위한 대행사 선정 입찰심사를 진행했다.
2021년 자조금 사업에 의거해 지난 8월 24일부터 이달 1일까지 ‘온·오프라인 홍보’, ‘지역별 디지털 마케팅’사업 대행사 선정 입찰을 공고하고, 이날 경쟁 프리젠테이션 방식으로 최종 심사를 거쳐 우선협상 대상업체 2곳을 선정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