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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천 당진시 양봉연구회 전 회장 양봉 명인 선정

[축산신문 전우중 기자]

충남 당진시 양봉연구회 조규천 전 회장<사진 맨 우측>이 2021 충청남도 품목농업인연구연합회 농업기술명인 충남도 양봉 명인으로 선정됐다.

조규천 명인은 양봉 40년의 경력과 2012년부터 4년간 당진양봉연구회 회장을 역임하며 회원들의 양봉기술 습득으로 양봉산물 소득향상을 위해 매년 자체 교육을 추진하고 있으며, 양봉산업의 가치와 신기술보급 등의 지속해서 적극적인 활동을 하여 농가들의 존경을 받고 있다.

 특히, 당진시농업기술센터 구본석 축산팀장이 시비 1억원의 사업예산을 확보, 꿀 수밀력이 월등히 뛰어나고, 산란력이 높은 장원벌 계통증식을 위해 난지섬에 꿀벌증식 육종장을 설치 운영해 오면서, 매년 여왕벌 8백마리를 육성해 전국적으로 저렴하게 분양해 지역 꿀 생산량을 벌무리(봉군)당 평균 16.8kg에서 22kg까지 향상하게 시키는 데 이바지했다.

2017년에는 당진양봉영농조합법인을 설립해 이상기후 등으로 인해 꿀 채밀량 저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2천여 명의 양봉농가를 위해 우수 종봉을 보급하고 있다.

또한 예천곤충연구소, 당진마이스터대학은 물론 강원도 양구군부터, 제주도 농업기술원까지 전국 양봉 강의 섭외가 들어와 양봉분야 전국 강사 활동을 하고 있으며, 2021년 당진시농업기술센터 양봉산업 전문인력양성기관을 현장실습장으로 지정해 당진뿐 아니라 양봉 전문기술을 배우고자 하는 농업인들의 산 교육장으로 운영하고 있다.

충남 품목 농업기술명인은 식량작물, 채소, 과수, 특용작물 등 각 분야의 탁월한 농업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역농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농업인을 분야별로 선정하고 있어 의미가 더욱 크다.

한편 당진시 양봉연구회 조규천 명인은 농업은 일반 다른 직장과 달리 일하는 기간에 제한이 없어 나이가 들어도 계속할 수 있고, 특히 농업 중에서도 양봉은 다른 농업과 상호작용하며 공익적 가치가 높다는 장점이 있다제가 갖고 있는 양봉 사양기술을 보급하여 양봉산업이 발전하여 우리나라 양봉 농업인들이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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