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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돈

손세희 한돈협회 20대 회장 당선자, 자조금관리위원장 겸직 사실상 확정

차기 자조금 집행부 선거…단독후보 무투표 당선

[축산신문 이일호  기자]


배상건 의장 이재식·배병규 감사 이준길 위원도 


손세희 대한한돈협회 제20대 회장 당선자의 한돈자조금관리위원장 겸직이 사실상 확정됐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이하 한돈자조금)에 따르면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제11대 위원장 선출을 위한 후보자 등록을 실시한 결과 손세희 당선자 1명만이 공식 접수했다. 

경쟁이 예상됐던 이기홍 전 한돈협회 부회장은 후보직을 중도 사퇴했다.

제 11대 한돈자조금관리위원장의 임기는 2년으로 오는 11월12일부터 시작된다. 차기 대의원회 의장과 감사 2명, 공석인 경기지역 관리위원 1명도 사실상 확정됐다.

대의원회 의장에 배상건 대의원(한돈협회 강원도협의회장)이, 감사에 이재식 대의원(부경양돈조합장) 배병규 대의원(충북 보은)이, 경기지역 관리위원에는 이준길 대의원(한돈협회 이사)이 각각 단독 입후보 한 데 따른 것이다.

선출인원과 후보자 모두 동수가 됨에 따라 무투표 당선이 확정됐다. 차기 한돈자조금 집행부는 오는 11월10일경 서면 대의원회 총회에서 최종 승인을 받을 예정이다.  

축산신문, CHUKSA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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