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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자연치즈 품질 향상‧소비 확대 붐 기대

국내 목장형 자연치즈 경연대회 개최

[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농촌진흥청(청장 허태웅)이 국내 낙농가에서 직접 만든 다양한 자연치즈를 선보이는 ‘제14회 목장형 자연치즈 경연대회’를 개최한다.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과 한국목장형유가공연구회(회장 최철, 애심목장 대표)가 자연치즈의 품질 향상과 소비 확대를 위해 지난 2006년부터 경연대회를 열고 있으며, 이번 행사가 14회를 맞는다.
전문 심의위원들은 출품된 치즈의 맛, 향, 조직감, 외관 등을 평가해 수상자 11명을 선정하며, 수상자에게는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농촌진흥청장상, 국립축산과학원장과 상금이 수여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낙농인은 직접 생산한 원유로 만든 치즈를 11월2일까지 국립축산과학원 축산물이용과로 출품하면 된다.
부대행사로는 ‘가정에서 즐기는 치즈 만들기 체험 행사’를 비대면으로 진행한다. 참가 신청은 국립축산과학원 페이스북을 통해 오는 24일까지 받는다.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김진형 축산물이용과장은 “이번 행사는 목장 치즈를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인만큼 국내 유가공과 낙농 체험 목장, 목장형 유가공 농가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목장형유가공연구회 최철 회장은 “목장의 역사와 생산자의 장인 정신이 깃든 자연치즈는 짧게는 1개월, 길게는 1년 이상 숙성기간을 거치기 때문에 깊은 맛을 낸다”며 자연치즈에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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