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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계, 빛 관리 잘하면 스트레스 줄고 생산성 향상

7일령 이하 병아리, 조도 30~50럭스 최적


농진청, 육계 계사 내 빛 관리 강조


[축산신문 서동휘 기자] 농촌진흥청이 성장 단계별로 육계의 생산성을 높이는 조도와 점등시간을 제시했다.

육계 사육시 계사 바닥의 평균 조도는 20럭스, 점등시간은 18시간이 기준이다. 하지만 그간 7일령 이하 병아리에 관한 별도의 기준은 없었다.


농진청의 이번 연구결과에 따르면, 육계 7일령 이하 시기에 적절한 조도는 3050럭스인 것으로 나타났다. 조도가 20럭스일 때 보다 3050럭스일 때 체중증가량이 39% 정도 높았으며, 스트레스 지수는 46.356.2% 정도 낮았다.


아울러 점등시간은 22시간이 적절한 것으로 나타났다. 점등시간이 길수록 체중 증가량이 높아졌지만 22시간이 넘을 경우 오히려 스트레스 지수가 높게 나타났다.


김시동 농진청 국립축산과학원 가금연구소장은 동물복지 인증기준에 육계 7일령 이하에 해당하는 조도와 점등시간을 포함시킬 수 있도록 정책을 제안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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