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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F 발생국 더 늘었다

북마케도니아, OIE에 보고…62개국으로

[축산신문 이일호  기자]


발생 의심 태국 ‘도축장 양성’ 정부 시인


북마케도니아에서도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했다.

농림축산검역본부에 따르면 지난 10일 유럽의 북마케도니아 정부가 자국의 ASF 발생을 세계동물보건기구(OIE)에 공식 보고했다.

이에 따라 지난 10일 현재 ASF 발생이 공식 보고된 국가는 전세계적으로 62개국에 달하게 됐다.

대륙별로는 아프리카가 30개국으로 가장 많고 유럽 16개국, 아시아 13개국, 아메리카 2개국, 오세아니아 1개국의 순이다.

다만 자국의 ASF 발생을 사실상 인정한 태국까지 포함할 경우 ASF 발생국은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태국 정부는 지난 11일 라콘파톰지역의 도축장 샘플에서 ASF양성반응이 나왔다고 발표했다. 

태국에서는 지난해 12월 애완용 미니돼지의 폐사 원인을 조사한 카셋삿 대학에서 ASF 진단이 나왔을 뿐 만 아니라 지난해 12월15일 대만에 소포로 보내진 태국의 소시지에서도 ASF 양성반응이 나오며 해외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ASF 발생 의혹이 끊임없이 제기돼 왔다.

하지만 태국 정부는 지난 10일까지도 ASF 발생을 인정하지 않았다.


축산신문, CHUKSA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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