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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생산비 상승·수급 불안 등 난제...전략·방향성 공유, 함께 풀어내야

축산신문 창간 37주년 기념 축하메시지

김홍상 원장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축산신문은 창간 이후 우리 축산업계를 대변하는 것은 물론 축산인들과 동고동락하며 축산업계의 신뢰도, 친밀도 높은 매체로 역량을 높여나가고 있습니다. 그동안 꾸준히 농정에 대한 건설적인 비판과 대안 제시를 통해 우리나라 농축산업 발전에 기여해 온 신문사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지난 1978년 설립된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농정연구 수행을 통해 농정방향을 제시하고 정책수단을 개발해 우리 농업·농촌·식품산업 발전에 중요한 축을 담당해 오고 있습니다.

최근 농업·농촌은 위축과 소멸이라는 위기적 상황과 함께 공익적 가치 제공자로서의 역할 재정립이 중요한 농정의제로 등장하고 있습니다.

또한 4차산업혁명 기술 등을 활용해 우리 농축산업을 지속가능한 미래 성장산업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다양한 여건변화 속에서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새로운 농정틀 전환이라는 과제 연구에 역량을 모으고 있습니다.

특히 현장 농축산인들의 목소리를 연구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를 비롯해 세계 각국의 식량 위기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우리 축산농가들 또한 생산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입니다. 특히, 축산분야에서는 국제곡물가의 상승과 조사료의 수급 문제, 인력 확보 곤란 등 어려운 문제들이 산적해 있습니다. 이러한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전략과 방향성을 공유하여 함께 대응해 가야 합니다. 축산신문의 역할이 중요한 이유입니다.

무엇보다 축산신문이 독자들에게 더욱 정확하고 깊이있는 정보를 제공해야 합니다. 이를 통해 정책과 현장이 함께 축산업이 처한 현실을 더욱 정확히 인식하고 대응해야 합니다. 이와 함께 정책기관과 현장, 국민들 사이의 소통 확대에도 이바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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