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기 양돈자조금 관리위원으로 활동했던 이병규 후보는 이에따라 오는 26일 개최될 양돈자조금 대의원 총회에서 승인을 받으면 새로운 경북도 관리위원으로 봉사하게 된다. 이럴경우 개인사정으로 인해 관리위원직을 사퇴한 김성곤 전 위원의 잔여임기(2011년 11월11일)를 채우게 된다. |
제1기 양돈자조금 관리위원으로 활동했던 이병규 후보는 이에따라 오는 26일 개최될 양돈자조금 대의원 총회에서 승인을 받으면 새로운 경북도 관리위원으로 봉사하게 된다. 이럴경우 개인사정으로 인해 관리위원직을 사퇴한 김성곤 전 위원의 잔여임기(2011년 11월11일)를 채우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