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제역 발생현장의 방역노력을 뒷받침하기 위한 양돈인들의 도움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대한양돈협회 경기도협의회(회장 박호근)는 구제역 발생지역인 강화, 김포와 인접지역인 고양, 파주 등 4개 지역에 소독강화를 위한 업무 지원비로 각 지부당 100만원씩 모두 400만원을 지원했다. |
구제역 발생현장의 방역노력을 뒷받침하기 위한 양돈인들의 도움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대한양돈협회 경기도협의회(회장 박호근)는 구제역 발생지역인 강화, 김포와 인접지역인 고양, 파주 등 4개 지역에 소독강화를 위한 업무 지원비로 각 지부당 100만원씩 모두 400만원을 지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