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4.20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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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통령 치즈’로 어린이 눈과 입 즐겁게~

서울우유, ‘뽀로로 칼슘왕치즈’ 등 신제품 2종 출시

어린이들의 눈과 입을 즐겁게 해 줄 뽀통령 치즈가 나왔다. 
지난 27일 서울우유조합(조합장 송용헌)에 의하면 어린이들이 더욱 친숙하게 치즈를 즐길 수 있도록 국내 최고의 캐릭터인 뽀로로를 포장에 도입하고, 맛과 영양까지 고려한 어린이 치즈 제품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뽀로로가 좋아하는 칼슘왕치즈’<사진>와 ‘뽀로로가 좋아하는 플레인치즈’ 2종으로 어린이 건강에 좋은 영양은 높이면서, 치즈 본연의 맛과 향은 순하게 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뽀로로가 좋아하는 칼슘왕치즈’는 자연치즈 75%에 어린이의 성장발육에 도움이 되는 우유 칼슘 2%와 치커리 식이섬유 1.5%를 함유해 치즈의 부드러운 맛과 영양을 동시에 챙길 수 있도록 했다. 
또 슬라이스 치즈 1장으로 1일 칼슘 기준치의 29%를 한 번에 섭취할 수 있어 어린이들의 부족한 칼슘을 보충하는데 효과적이다. 
또한 ‘뽀로로가 좋아하는 플레인치즈’는 자연치즈 80%에 배·사과·바나나 농축액을 넣어 치즈나 과일을 즐겨먹지 않는 어린이들도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도록 했다. 
이 밖에도 두 제품 모두 뽀로로 캐릭터를 넣은 패키지를 활용하고, 합성보존료를 일체 사용하지 않는 등 어린이들이 일상 속에서 치즈 제품을 보다 가까이에 두고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서울우유 치즈마케팅팀 정하민 부장은 “뽀로로가 좋아하는 치즈 제품 2종은 성장기 어린이의 건강은 물론 눈높이까지 고려한 맞춤형 제품”이라고 말하고 “어린이들 사이에서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뽀로로를 패키지에 도입하고 맛과 향을 순하게 함으로써 아이들이 먹고 싶은 치즈를 만드는데 주력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서울우유는 지난 39년간 치즈 시장을 선도해 온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유기농 앙팡 아기치즈와 어린이 치즈 등 아기의 성장 단계별로 필요한 영양은 채우면서 나트륨 함량은 낮춘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진흥회 3월 하반기 유대도 일부 체불 낙농진흥회가 3월 하반기 유대도 일부 체불했다. 이번에 체불된 유대는 3.96%다. 기획재정부의 원유수급조절자금 예산 배정 지연을 이유로 들고 있지만 올해 들어 벌써 세 번째 유대가 체불된 것에 대해 낙농가들이 느끼는 불안감은 커지고 있다. 낙농육우협회(회장 이승호)는 농림축산식품부에 공문을 통해 유대체불 사태 해결 및 재발 방지를 촉구했다. 협회는 “장기간 이어진 감축 정책으로 낙농진흥회 생산량은 전년대비 5% 이상 감소했으며, 쿼터대비 생산비율 역시 90%선에 머물고 있다”며 “구조적 문제로 인해 발생된 잉여의 책임까지 농가에 계속 돌리는 것은 부당하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협회는 “정부와 진흥회, 유업체가 국산우유 사용확대를 위한 자구책 마련 없이 감축일변도의 정책을 벌이는 과정에서 농가유대 체불을 되풀이하는 것은 도저히 납득할 수 없다”며 정부가 사태수습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승호 회장은 “낙농가의 노력으로 수입이 안정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부가 신의와 성실의 원칙을 지키지 않고 있다”며 “축산분야 업무보고 대회에서 장관께 낙농의 어려운 사정을 설명하고, 직접 챙겨달라고 건의했다. 사태가 악화되기 전에 양부처가 적극 협의해 해결하길 바

“농가혼란·행정불신…정부가 자초” 정부가 구제역 발생과 관련해 특별한 사유없이 충남도 돼지의 반입을 금지해서는 안된다는 입장을 최근 각 시도에 전달했다. 농가혼란과 행정불신을 초래하고 있다는 게 그 이유다. 해당지자체를 구체적으로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정부의 반출금지 해제에도 불구하고 독자적인 반입제한 조치를 유지해 왔던 충북과 전북을 겨냥했다는 것은 누구나 알 수 있는 상황. 하지만 수의전문가와 양축현장에서는 지자체에 앞서 이번 구제역 사태에 대응하는 정부 방역대책 자체가 근본적인 문제라는 시각이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일정한 기준과 충분한 사전 설명없이 SOP에도 없는 행정구역별 돼지반출 금지조치를 내리거나 NSP 항체검출시 모호한 대응 등으로 정부 스스로 화를 자초했다는 것이다. 한 수의전문가는 “전북과 충남에 내려졌던 정부의 돼지 반출금지 조치만 해도 그렇다. 발생농장과 역학관계가 없고, 멀리 떨어진 농장까지 발이 묶인 반면 훨씬 가까운 곳에 위치했더라도 행정구역이 다른 농장은 아무런 제한도 받지 않았다”며 “공기전파가 가능한 현실을 감안할 때, 방역효과를 높이기 위한 조치라면 차라리 발생지역을 기준으로 이동제한지역 보다 반경을 확대, 돼지 반출을 제한하는 방법이 더 설득력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