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3.25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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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크밸리, 전국브랜드로 ‘우뚝’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점과 기획상품 공급계약

우수제품성 인정…전국 260개점서 판매돌입


부경양돈조합(조합장 박재민) 육가공사업본부는 돈육대표브랜드 ‘포크밸리’제품을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점 전국매장에서 공동기획상품으로 포크밸리 상표를 부착하여 판매하기로 협의 완료하고 지난 21일부터 판매에 들어갔다.
이번 협의를 통해 부경양돈조합의 체계적인 시스템을 바탕으로 생산된 유일무이한 명품1호 돼지고기 브랜드 ‘포크밸리’의 우수한 제품력과, 전국 유통망을 가진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점의 장점을 살려나가고 있는 양측은 공동기획상품으로 진행되는 전 제품에 조합의 패밀리브랜드인 명품명가와 포크밸리 로고 및 명품1호 인증내역을 표기하여 소비자에게 신뢰를 높여 판매하는 전략을 공동으로 펼쳐나가 그 시너지 효과를 더욱 높이게 됐다.
이에, 육가공사업본부 관계자는 “명품제품을 생산하는 우수한 시스템을 갖추고도 부족했던 전국적인 홍보에 대한 어려움을 일부 해소 할 수 있게 되었으며 전국 260여개의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점을 통해 소비자에게 보다 가까이에서 국가가 인증한 돈육 명품1호 포크밸리를 알릴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며 기대를 감추지 않았다.

한우협, 수출용 한우 구심체 역할 담당 한우 수출과 관련해 전국한우협회를 중심으로 한 컨트롤 타워가 구성돼 운영될 전망이다. 전국한우협회(회장 김홍길)와 주홍콩총영사관(총영사 김광동)은 지난 17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한우 홍콩수출 확대를 위한 업무협의사진를 갖는 자리에서 김광동 홍콩총영사가 한우협회의 주심체 역할을 주문했기 때문이다. 이날 김광동 주홍콩총영사는 “홍콩 내 한우의 소비자 반응이 굉장히 좋다”고 밝히며 “한우의 위상이 일본 화우를 앞지르고 있어 앞으로 중요 관건은 품질과 위생관리”라고 강조했다. 한우가 최고급 브랜드로 자리매김 하기 위해 고품질 전략이 계속 유지돼야 한다는 것이다. 홍콩 현지 분위기는 일본 화우가 한우를 적극적으로 견제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김광동 주홍콩총영사는 “현재 홍콩 내에서 한우를 견제하기 위해 화우의 가격인하가 시행되고 있다”며 “한우는 최고급 컨셉으로 품질 좋은 물량을 공급해야 경쟁력이 있다”고 조언했다. 이에 대해 김홍길 한우협회장은 “홍콩의 오피니언 리더들이 한우의 맛과 우수성을 잘 홍보해 줄 수 있어야 한다”고 부탁했다. 특히 주홍콩총영사는 수출 초기 저품질ㆍ덤핑가격 등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생산자인 한우협회를 중심으로 한 수출협의체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