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의 사육단계부터 도축까지 전 과정을 알 수 있는 돼지이력제 시범실시가 오는 30일부터 시행된다.
농림수산식품부는 22일로 예정했던 돼지고기이력제 사업을 30일부터로 연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돼지이력제가 늦어진 이유는 시범 농장에 설치하기로 한 문신기 지급이 원활하지 않았기 때문인 것으로 전했다.
돼지의 사육단계부터 도축까지 전 과정을 알 수 있는 돼지이력제 시범실시가 오는 30일부터 시행된다.
농림수산식품부는 22일로 예정했던 돼지고기이력제 사업을 30일부터로 연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돼지이력제가 늦어진 이유는 시범 농장에 설치하기로 한 문신기 지급이 원활하지 않았기 때문인 것으로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