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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돈

돼지유전자협 신임회장에 박현식씨

정총서 만장일치 추대

[축산신문 이일호 기자]


“AI산업 가치 알릴 것”


한국돼지유전자협회 10대 회장에 박현식 한국돼지유전자(구 김제AI센터)대표<사진>가 선출됐다.

돼지유전자협회는 지난 21일 대전 유성의 아드리아호텔에서 정기총회를 갖고 지난해 결산과 함께 올해 사업 및 예산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특히 임기가 만료된 정관석 회장이 연임을 고사함에 따라 그 후임으로 박현식 대표를 만장일치 추대했다.

현재 전북 김제에서 웅돈 120두 규모의 돼지AI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박현식 신임회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유관기관 및 단체와 유기적인 협조체제하에 돼지AI산업의 중요성이 제대로 평가받고 그 위상을 드높이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면서 특히 “급변하는 대내외적 경영환경속에서 회원사들이 스스로 변화를 주도해 나갈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박현식 회장의 임기는 3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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