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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자조금 ‘임의’에서 ‘의무’로 전환 노력

오리협회 광주·전남도지회

[축산신문 영암=윤양한 기자]


한국오리협회 광주·전남도지회(지회장 마광하)는 지난 20일 영암축협 한우프라자에서 안병선 전남도 축산정책과장, 김원호 전남도 축산연구소장, 서도일 영암축협 조합장, 노광익 두루컨설팅 대표와 회원농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3년도 정기총회 및 세미나’<사진>를 개최했다.

마광하 지회장은 인사말에서 “지난해는 오리산업 불황에다 태풍까지 몰아닥쳐 오리사육농가들이 어느해 보다도 어려운 한해였다”며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생산비 절감에 힘을 기울이고 오리산업이 보다 활성화될 수 있도록 현재의 임의자조금제도를 의무자조금으로 전환되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지난해 사업 결산 내용 보고와 올해 추진할 사업에 대한 예산안을 승인했다.

이와 함께 지부장으로 새로 선출된 함평, 고흥, 해남지부장 등 신임 지부장 소개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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