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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으로 여건 악화 극복 총력…조합원 화합으로 건전결산 이뤄

일선축협 총회 소식

  • 등록 2014.01.29 10:57:17

 

수원화성오산축협 경영시스템 재정비 지속성장 기반 구축

수원화성오산축협(조합장 우용식 이하 수원축협)은 지난달 22일 조합회의실에서 정기대의원회를 개최하고 2013년 사업을 마무리했다.
이날 우용식 조합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어려움 가운데 건전결산을 할 수 있었다. 이는 임대의원은 물론 조합원 모두가 조합에 관심을 갖고 전이용에 동참했기에 가능했다. 올 한해도 축산업계를 둘러싼 외부환경은 매우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임대의원은 물론 조합원들의 관심과 성원이 어느 때 보다도 필요한 시기다. 돌이켜 보면 잘 된 점과 부족했던 점이 있다. 잘 된 점은 더 잘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부족한 부분은 개선하기 위해 조합에서 전반적인 경영시스템을 재정비하여 지속성장을 위한 기반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수원축협은 지난 2013년도 26억5천800만원의 당기순이익을 거행해 15억7천만원을 배당키로 했다. 한편 임기만료 된 비상임 감사에 권영오, 박응규 현감사가 재 선출됐다. ■수원=김길호


안성축협 당기순익 17억…한기민 상임이사 재 선출

안성축협(조합장 우석제)은 지난달 24일 조합회의실에서 정기총회를 갖고 2013년 조합사업을 마무리 했다.
안성축협은 지난해 양축조합원의 생산비 절감에 기어코자 계통사료 가격을 포대 당 200원씩 할인 판매했고 외상매출금 이율도 6.5%로 인해했다. 2012년에 1천 774두에 그쳤던 한우도축향을 13년에는 3천6두까지 끌어 올렸으며 8억원 규모의 품질장려금을 출하농가에 지급하여 시름에 잠긴 축산농가에 용기와 희망을 준 결과, 17억1천만원의 당기순이익을 올려 이중 10억8천800만원을 배당키로 했다.
우석제 조합장은 “지난해 비록 어려웠지만 조합에서는 조합원들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 도축장 예약제 실시 후 명절에 맞춰 도축하기가 하늘의 별따기 보다 힘든 상황 속에 조합원들의 소득증대를 위해 이번 설 명절에 1천500두 도축 가공 판매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임기만료 된 상임이사선거에서 한기민 현 상임이사를 재선출했다.  ■안성=김길호

 

양평축협 “2년 연속 브랜드관리상 수상 쾌거”

양평축협(조합장 윤철수)은 지난달 24일 양평군 여성회관에서 임직원 및 대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총회를 갖고 결산보고서안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윤철수 조합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한해는 금융시장 환경변화에 따른 지속적인 금리인하와 축산물소비 부진으로 인한 가격하락 등 조합과 조합원 모두에게 너무나 가혹한 한해였다.
양평축협은 조합원 실익증대 도모 및 경제사업 활성화를 통한 축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여 조합원 소득증대 및 생산성 향상에 중점을 두고 조합원 지원 사업을 펼쳐왔다. 특히 조합의 브랜드 사업은 지속적인 초음파 육질진단 및 컨설팅을 강화해 경기축산 G페스티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물 맑은 양평한우가 2년 연속 브랜드 관리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말했다. 양평축협은 지난해 10억6천800만원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해 6억6천600만원을 조합원들에게 배당키로 했다.  ■양평=김길호


여주축협 고품질 유산균 생산공장 준공…경제사업 활성화

여주축협(조합장 이재덕)은 지난달 24일 조합 강변하나로 마트 회의실에서 임직원 및 대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총회를 갖고 지난해 사업을 결산했다.
이날 이재덕 조합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여주시 승격과 함께 여주시에 축산과가 확대 개편 됐다. 축산과 확대 개편으로 인해 여주 축산발전의 밑거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 여주축협은 신용사업에서 경제사업 위주로 탈바꿈해 나갈 것이다. 우시장부지에 농업기술센터와 고품질의 유산균 생산 공장을 준공해 조합원에게 공급해 고급육 생산을 이끌고 축분자원화시설, 고품질TMR사료공장을 차근차근 준비해 경제사업 활성화는 물론 조합원들의 생산성 향상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여주축협은 지난해 7억5천100만원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해 조합원들에게 총 5억400만원을 배당키로 했다.
■여주=김길호

 

인천강화옹진축협 “경기침체 속 긴축경영으로 건전결산”

인천강화옹진축협(조합장 고동희이하 강화축협)는 지난달 27일 조합회의실에서 정기총회를 갖고 지난해 사업을 결산했다.
이날 고동희 조합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경제침체로 인해 어려움이 지속됐다. 특히 조합의 경우 대손충당금 적립하느라 힘든 한해였다. 우리 조합도 허리띠를 졸라매고 조합 경영을 이끌은 결과 건전결산을 이뤄냈다. 하지만 경영자로써 부끄럽다. 2014년에는 최선을 다하고 업무협조와 업무능력개발을 통해 목표달성에 매진할 것이다. 조합원들을 섬기는 마음으로 좀 더 다가는 지도사업을 펼쳐 나가겠다. 축산물 유통 사업을 강화해 조합원들이 안심하고 생산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하겠다. 항상 지역사회 발전에 밑거름이 되는 강화축협이 되도록 임직원 모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3년 강화축협은 9억1천800만원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해 총 5억9천900만원을 조합원들에게 배당키로 했다.  ■강화=김길호

 

횡성축협 6년 연속 최고자리 고수…이젠 세계로 발돋움

횡성축협(조합장 고명재)은 지난 달 27일 조합 대회의실에서 총회를 갖고 2013년도 사업보고서를 원안대로 의결했다.
이날 고명재 조합장은 총회에 앞서 인사말을 통해 “지난 한 해는 축산인에게 매우 힘겨운 한해였다. 그럼에도 조합 임직원과 조합원의 화합을 바탕으로한 힘과 끈기로 어려움에 잘 대처해 준 덕분에 횡성축협은 조합원 농가가 전국한우경진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 것을 비롯해 각종 상을 수상했다. 특히 횡성축협한우는 국내 최고 브랜드로서 존재 가치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최고의 자리는 오르기보다 지키기가 더 힘들다. 그동안 6년 연속 최고의 자리를 고수해왔다. 앞으로 더 넓은 세계를 향하여 전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총회에서 횡성축협은 지난 해 사업결과 손익 부문에서 전년대비700만원 늘어난 10억여원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했다고 밝혔다.
총회에서는 또 김태준 상임이사를 재선임했다. ■횡성=홍석주

 

평창영월정선축협 대관령한우 최고 명품 브랜드화 역량 집중

평창영월정선축협(조합장 김영교)은 지난달 23일 조합신청사 대회의실에서 총회를 개최하고 2013년도 사업 결산보고서를 의결했다.
김영교 조합장은 인사말을 통해 “2013년도 축산인에게는 매우 힘든 한해였다. 사료값 부담으로 생산비는 올라가고 반면 축산물 가격은 떨어져 농가 수취가격은 낮아져 농가의 축산경영은 어려움의 연속이었다. 그런 어려운 축산경영환경 속에서도 임직원의 열의와 조합원의 화합으로 그 어려운 상황을 잘 이겨냈다. 특히 조합의 30년 숙원인 새청사 준공은 평창영월정선축협의 새역사가 됐다. 이런 가운데 조합은 대관령 한우 브랜드를 전국 최고 명품 브랜드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평창영월정선축협은 축산의 악조건속에서도 조합설립 이래 최고의 당기순이익 30억원을 실현했다. 또한 2014년은 조사료원가공급 전문화를 통한 컨설팅지원 지도 사업을 강화하여 농가실수익 창출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평창=홍석주

 

속초양양축협 전 임직원 경영혁신 노력 결과 흑자 결산

속초양양축협(조합장 이종율)은 지난달 22일 조합대회의실에서 임원과 대의원, 조합 임직원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2013년도 사업결산안을 심의 의결했다.
이종율 조합장은 총회에 앞서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도 축산인에게는 매우 힘든 한해였다. 계속되는 사료값 부담과 축산물 가격 하력, FTA에 따른 외국 축산물의 국내 시장 위협에 축산인들의 경영은 날로 위축됐다. 다행이 하반기부터 축산물 가격이 다소 회복되기는 했지만 새해 들어 고병원성 AI 확산으로 축산인들의 마음을 또 다시 무겁게 하고 있다”고 말하고 축산인들의 철저한 차단방역을 강조했다.
속초양양축협은 이날 총해 지난해 조합 전임직원이 경영혁신을 위해 노력한 결과 자기자본은 전년말 대비 760만원증가한 83억9천100만원으로 증대된 가운데 당기순이익 9억100만원의 실적을 달성, 흑자 결산을 하게됐다고 밝혔다.
속초양양축협은 새해에는 조사료 생산 증진 등 경제사업과 지도사업을 더욱 강화해나가기로 했다. 

■양양=홍석주

 

청주축협 조합원 교육지원사업비 27억 지원

청주축협(조합장 유인종)은 지난달 24일 조합회의실에서 임원 대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총회를 개최하고 2013년도 결산안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이날 유인종 조합장은 인사말에서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악성 질병으로 축산농가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말하고 “양축농가들이 피해가 없도록 차단 방역을 철저히 하자”고 강조했다.
청주축협은 이날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상호금융 부문에서 예수금 8천억, 상호대출금 6천억 달성 운동을 추진하여 예수금이 483억 증가한 8천148억원, 대출이 860억 증가한 6천24억원을 달성 했다고 밝혔다.
또 조합원에게 27억의 교육지원사업비를 지원하였으며 12억원의 무상사료를 조합원에게 지원 하였다고 강조했다.
청주축협은 63억8천600만원의 당기 순이익을 실현했다고 밝혔다.
임기가 만료된 이사에 홍수표씨를 선출하고, 사외 이사에는 김내수(전 충북대 농업생명환경대학장)씨가 재선출됐다.
 ■청주=최종인


금산축협 새 임원진 선출…내실경영 ‘결의’

금산축협(조합장 김용태)은 지난달 24일 조합회의실에서 임·대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34기정기총회를 열고  2013년도 결산보고서를 원안대로 의결한후  임기가 만료된 이사 및 감사를 선출하고 조합을 이끌어갈 새임원진을  구성했다.
김용태조합장은 인사말에서 “대내·외적인 축산환경변화와 도전속에 축산업계가 어려움에 처해있으나 이를 극복하고 신뢰받는 축협으로 거듭나 축산인과 함께하는 조합을 만들자”며 “임·직원의 화합과 단결을 바탕으로 조합사업을 적극 이용해서 조합원에게 봉사하는 조합경영에 앞장서자”고 강조했다.
금산축협은 지난해 결산결과 전반적인 축산물가격 불안과 축산경기 위축에도 불구하고 주력사업인 가공사업 등의 호조에 힘입어 2억4천5백만원의 당기순이익과 함께 농협중앙회로부터 클린뱅크 인증을 받았다.
 ■금산=황인성

 

남원축협 안정된 매출이익 구조로 사업목표 달성

남원축협(조합장 강병무·사진)은  지난달 25일 토요일 대의원과 임직원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결산총회를 개최하고 출자배당 5.2%, 이용고 배당 30% 등을 내용으로 하는 2013년도 사업 결산안을 심의 의결했다.
남원축협은 이날 총회에서 지난 해 총 사업량은 948억원 (경제707억원. 신용241억원)으로 전년대비 8% 성장하였으며, 이에 따른 당기순이익은 전년대비 10% 성장한 6억7천900만원을 실현하였다고 밝혔다.
특히 신용사업 부문은 예수금 1천억달성과 함께 예대비율 77%로, 7년 연속 클린뱅크로 인증 받았다고 소개했다.
아울러 사업 총 매출 이익 비율은  경제 42%, 신용48%, 보험사업 10%로 매우 안정된 사업이익구조로 2013년 사업목표를 달성하였음을 강조했다.
강병무 조합장은 인사말에서 “축산업의 어려움 속에서도 목표 달성이 가능했던 것은 조합원들의 사랑과 관심의 결과” 라고 말했다.  ■남원=김춘우

 

순정축협 인근지역 AI발생 따른 차단방역 만전

순정축협(조합장 최기환)은 지난달 25일 조합2층 대회의실에서 임직원과 대의원 100여명이 참석한가운데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13년도 사업결산안을 의결했다.
최기환 조합장은 인사말에서 “최근 우리지역 인근에서 AI가 발생했다. 모두들 긴장감을 갖고 철저한 소독으로 차단방역에 임하자”고 말하고 “2013년 사업은 한우가격하락으로 조합 경영에 애로가 많았으나 조합원들의 전폭적인 협조 덕분에  만족하지는 못하지만 흑자결산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최 조합장은 이어 내달 2월에 개점하는 정읍 참예우 명품관 사업에 조합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순정축협은 이날 총회에서 지난해 사업결과 5억2천만원의 당기손익과 출자배당 4.6%, 이용고 배당 6.3%를 실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는 임기 만료된 이사 9명과 사외이사 1명을 새로 선출했다.
■순창=김춘우

 

대구축협  조합 역대 최고 당기순이익 183억원 달성

대구축협(조합장 우효열)은 지난달 27일 조합회의실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지난해 사업보고및 이익잉여금 처분안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이날 우효열 조합장은 인사말에서 “FTA에 따른 수입축산물 증가, 축산업 허가제 시행, 가축분뇨 규제, 상반기 사료곡물가격 불안정등 각종현안으로 어려움이 가중된 한해였다. 이같이 어려운 여건속에서 양축농가의 경영비 부담완화를 위해 조합에서는 하반기에 사료가격을 인하하는등 조합원의 안정적인 양축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사업을 연중실시했다”며 앞으로도 조합원들의 조합사업 전이용을 당부했다.
대구축협은 지난해 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경제사업과 신용사업이 고루 성장해 조합 사상 최고의 당기 순이익인 183억원을 달성하고 이에 따라 62억원이 넘게 현금 배당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대구=심근수

 

달성축협 경제사업 고른 성장세…당기순익 9억원 시현

달성축협(조합장 박일용)은 지난달 24일 본조합 경제사업본부 회의실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13년도 사업보고 및 이익잉여금 처분안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박일용 조합장은 인사말에서 “최근에는 호남지역에서 발생한 AI가  전국에 걸쳐 나타나 축산인들의 마음을 조이게 하고 있는가 하면 국민들 조차 축산물을 회피하고 있는 등 지난 FMD 이후 축산 위기가 계속되고 있다. 이 같은 위기를 슬기롭게 헤쳐 나가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전조합원들이 방역활동에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달성축협은 이날 신용사업에서 예수금 평잔 목표 1천619악4찬300만원의 98% 수준인 1천589억4천만원, 대출금 평잔 목표 1천291억6천300만원의 94% 수준인 1천218억6천800만원의 실적에 머물렀으나 경제사업이 구매 및 마트사업 부문에서 고른 성장세를 나타내 9억4천100만원의 당기순이익을 거양했다고 밝혔다.  

■달성=심근수

 

통영축협 경제사업 28%성장…2년 연속 두자리 손익 달성

통영축협(조합장 하태정)은 지난달 23일 중앙지점 회의실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지난해 사업을 결산했다.
통영축협은 지난해 대내외적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경영실태평가 1등급 및 클린뱅크를 5년연속 수상하는 등 내실있고 건전한 조합으로 자리를 굳건히 하였으며, 각 사업부문별로는 신용사업 평잔순증기준 43.1%, 경제사업 27.9%, 공제사업 10.1% 등 괄목할 만한 성장률을 이뤄 이를 통해 10억3천1백만원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하는 등 2년 연속 두자리 손익을 달성했다.
이날 하태정 조합장은 “직원들의 위기극복 능력 및 훈련으로 많은 성과를 거양하고 있지만 이제는 손익구조의 다변화로 경제사업부분의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원스톱 쇼핑이 가능한 한우종합센터 개설로 신용사업의 수익을 경제사업 부분의 적자를 보전하는 기형적인 손익 구조를 개선해 나갈 것”임을 분명히 했다. ■통영=권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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