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돈자조금 1차 대의원회의 일정이 확정됐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는 지난 5일 회의를 통해 오는 19일 대전 유성의 계룡스파텔에서 대의원회를 개최키로 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세입 201억1천만원, 세출 174억3천500만원 등 지난해 한돈자조금 사업 결산안에 대한 심의 의결과 관리위원 보궐선출이 이뤄질 예정이다.
관리위는 특강을 이날 프로그램에 포함시키되 한돈판매 인증사업 성공사례를 주제로 선정키로 했다.
한돈자조금 1차 대의원회의 일정이 확정됐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는 지난 5일 회의를 통해 오는 19일 대전 유성의 계룡스파텔에서 대의원회를 개최키로 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세입 201억1천만원, 세출 174억3천500만원 등 지난해 한돈자조금 사업 결산안에 대한 심의 의결과 관리위원 보궐선출이 이뤄질 예정이다.
관리위는 특강을 이날 프로그램에 포함시키되 한돈판매 인증사업 성공사례를 주제로 선정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