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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

배우 소지섭이 전하는 ‘잘난 체다’의 매력

서울우유, 슬라이스 치즈 ‘체다’ 광고 선봬

[축산신문 조용환 기자]

 

배우 소지섭이 ‘잘난 체다’ 광고 모델로 나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서울우유조합(조합장 송용헌)은 올해로 출시 30주년을 맞는 서울우유 대표 슬라이스 치즈 ‘체다’의 광고 모델로 배우 소지섭을 선정하고, 지난 12일부터 ‘잘난 체다’ 광고<사진>를 선보였다.
특히 이번 ‘잘난 체다’ 광고는 1984년 출시 이후 30년간 대한민국 슬라이스 치즈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해 온 ‘체다 치즈’의 면모를 명품 배우 소지섭에 빗대어 재치 있게 표현했다.
또 광고 속에서 소지섭은 본인의 매력을 스스로 뽐내는 듯 잘난 체 하지만 결국 소지섭이 인정한 그 완벽한 주인공은 체다 치즈였던 것.
또한 소지섭은 광고에서 내레이션을 통해 체다 치즈 고유의 색깔과 오리지널 치즈다운 향기, 그리고 30년을 꾸준히 이어온 익숙한 맛을 지닌 체다 치즈의 조화로운 매력을 소개한다.
연평균 2억장이 판매되는 체다슬라이스치즈는 지난 10년간 누적 판매량은 22억장이다. 1초에 7장씩 판매된 셈이다.
1973년 국내 첫 선을 보인 이후 올해로 41주년을 맞은 서울우유 치즈는 국내 최초로 치즈부문 LOHAS(로하스)인증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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