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원케미칼과 진바이오텍 은 지난달 17일부터 21일까지 방글라데시, 미얀마, 파키스탄, 대만 등 해외수출거래처 4개국 9명을 초청<사진>해 수출확대를 꾀했다.
이들 해외바이어는 진바이오텍 공주공장, 다원케미칼 시화공장 등 생산시설과 연구소를 방문해 주력제품을 살피고, 제품 이해도를 높였다.
다원케미칼과 진바이오텍은 해외바이어에게 품질 우수성을 알리고, 신뢰 향상을 도모하는 등 비즈니스 유대강화에 힘썼다. 다원케미칼과 진바이오텍은 기존 수동적인 수출방식에서 벗어나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수출개척에 나설 방침이다.
다원케미칼과 진바이오텍은“이번 초청행사가 서로를 더 깊이 이해할 수 있게 하는 소중한 기회였다”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품질과 서비스 제공에 만전을 기하겠다
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