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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연천축협 “당당한 최우수 조합 반열”

[축산신문 ■파주=김길호 기자]

 

전현직 임직원 간담회서 확인
조합 발전 앞장 당부

 

파주연천축협(조합장 이철호)은 지난 4일 파주관내 중앙웨딩홀 뷔페에서 전 현직 임원 및 직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사진>을 개최했다.
이번 전현직 임원 간담회는 전·현직임원간의 화합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조합의 발전 방향과 조합의 결속력을 다지기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는 상반기 조합운영 결과와 조합 주요 활동상황에 대한 설명이 이루어 졌으며 앞으로 조합의 운영 및 발전 방향과 조직력 강화를 위한 대화의 시간이 마련됐다.
이날 이철호 조합장은 “파주연천축협은 이제 전국 어디에 내놔도 최우수 조합의 반열에 올라섰다. 이는 전·현직 임원들이 조합 사업에 관심을 갖고 사업에 동참해주었기에 가능했다. 파주연천축협은 지역사회 발전은 물론 조합원들의 권익향상과 소득증대를 위해 임직원 모두 최선을 다하겠다. 많이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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