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니커는 최근 경기도 동두천시에서 열린 ‘청소년 치킨 캠프’에 닭고기를 지원했다.
동두천 청년회 주최로 열린 이번행사는 올해로 9회째를 맞고 있으며 서울과 동두천 지역의 청소년들이 주로 참여하는 행사로 올해도 200여 명이 참석했다.
마니커 측은 “마니커 동두천 공장에서 매년 이 행사를 지원하면서 지역사회의 발전에 조금이나마 기여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마니커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서의 면모를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마니커는 지난 7월 말에도 저소득 고령 국가유공자를 위해 의정부 보훈지청에 삼계탕을 지원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