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에 등지방측정기 첫 선적 ‘쾌거’ 도
(주)송강지엘씨(대표 원성오)의 동남아시아 공략이 결실을 맺고 있다.
송강측은 최근 베트남에 대한 돼지 임신진단기 애니스캔 프리미엄(Anyscan premium)의 추가수출이 성사됐다고 밝혔다.
지난달 현지기업에 5대를 수출한데 이어 이번에는 11대의 선적이 이뤄진 것이다.
송강측은 애니스캔 프리미엄의 품질 우수성을 인정받았다는데 추가수출의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 따라서 안정적인 시장확보가 기대되고 있다.
송강은 또 돼지등지방 측정기 애니스캔 BF의 인도네시아 첫 수출에 성공하는 등 동남아시아 시장을 꾸준히 넓혀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