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악산포크(대표 김명호)가 지난 23일 원주시 현충로 162번지에 셀프 정육식당<사진>을 개점했다.
김명호 치악산포크대표는 “치악산의 명성은 높지만 치악산포크의 참맛을 모르는 소비자가 많다”며 이번 치악산포크 정육식당 개점이 치악산 포크를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김명호 대표는 축산경력 30여년의 한돈인으로 ‘3無(안전) 3信(믿음) 3建(건강) 3鮮(깨끗)’의 경영철학으로 한돈산업 발전의 새로운 장을 열겠다는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