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썸벧, 폐렴 등 세균성 질병 효율치료
상승작용·범위확대…노동력·비용 절감
한국썸벧(대표 김달중)은 폐렴 등을 효율적으로 치료하는 3가지 성분 복합항생제 ‘썸벧 TPS’<사진>를 출시했다.
‘썸벧 TPS’는 벤질페니실린 2종과 디히드로스트렙토마이신 등 3가지 성분 항생제가 복합처방돼 있다.
가축의 폐렴, 파스튜렐라증, 설사, 유방염, 자궁염, 렙토스피라증, 돈단독, 패혈증 등 페니실린과 스트렙토마이신에 감수성이 있는 세균에 의한 질병을 치료한다.
복합처방을 통해 치료 상승 효과를 이끌어내고, 치료범위를 넓혔다.
1회 주사만으로, 2~3일간 약효가 지속된다. 아울러 가축의 주사 스트레스를 줄여주고, 비용과 노동시간을 절감한다.
한국썸벧은 앞으로도 질병 해결에 도움이 될 만한 제품을 지속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