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광고 23일 첫 방영…국산 우수성 소비자 각인
탤런트 이서진씨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국내산 돼지고기 ‘한돈’ 의 얼굴이 됐다.
여기에 가수겸 탤런트 홍진영씨도 가세하게 됐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병규)는 2015년 한돈 광고모델로 이서진씨와 홍진영씨를 선정, 최근 TV광고 촬영<사진>을 마쳤다.
두사람은 한돈 홍보대사 위촉식을 비롯한 각종 행사에 참석하는 등 국산 돼지고기 한돈과 관련된 다양한 홍보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이번 TV 광고는 ‘밥상 위의 국가대표’라는 슬로건을 내세우며 한돈의 사육 환경부터 유통 과정, 판매까지 깐깐하게 관리해 믿고 먹을 수 있는 우리 돼지 한돈을 알리는데 주력했다는게 관리위측의 설명이다.
한돈 TV 광고는 오는 23일 첫 방영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