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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금

고병원성 AI 해결 방안 모색

가금학회, 내달 29일 안성서 춘계심포지엄 열기로

[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고병원성 AI와 관련해 국내외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해결방안을 모색한다.
한국가금학회(회장 손시환)는 지난 8일 충남대학교 KT&G 농업 생명공학관에서 제2차 임원회의<사
진>를 열고 춘계심포지엄 일정을 확정지었다.
산학연이 함께 참여하는 한국가금학회 춘계심포지엄은 내달 29일 중앙대학교 안성캠퍼스 본관 5층 중회의실에서 ‘국내 고병원성 AI 지속발생에 대한 대응방안’을 주제로 개최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주제는 지난해부터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고병원성 AI에 대해 학술적, 정책적 관점보다는 현장 및 산업계의 문제점과 대책을 논의하는데 초점을 맞추기로 했으며, 상재 발생국인 베트남으로부터 연사를 초빙해 현장감있는 내용도 준비할 계획이다.
한편, 가금학회는 학회 발전방안으로 법인화 추진에 대해 올해 정기총회 전까지 TF팀에서 논의하여 진행을 완료할 예정이며, 세계가금학회 회원확보를 위해 적극적인 홍보로 전개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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