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육우와 낙농업관련해 국내외 해외를 한자리에서 비교할 수 있는 세미나가 열려 주목된다.
코파벳스페셜(대표이사 강경래)은 효모와 박테리아 전문회사인 Lallemand과 함께 최근 비육우 및 낙농업, 연구동향 등에 대해 세미나를 개최했다.
지난 27일 오전 9시부터 서울 역삼동 르네상스 서울호텔 4층(사파이어룸)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경북대 김은중 교수, Kerry Barling 박사, Laurent Dussert PM 등의 국내외 전문가들이 함께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