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창립 32주년을 맞은 다비육종(대표이사 민동수)이 체육대회<사진>를 통해 생일을 자축했다.
충북 음성에서 열린 창립기념 체육대회에서 민동수 대표이사는 회사 임직원들의 노고에 감사함을 전달하는 한편 그간 역사와 성과를 디딤돌로 새로운 미래를 위해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또 장기근속자 및 다비명인에 대한 포상도 이뤄져 임직원 모두가 화합하는 장이 됐다.
최근 창립 32주년을 맞은 다비육종(대표이사 민동수)이 체육대회<사진>를 통해 생일을 자축했다.
충북 음성에서 열린 창립기념 체육대회에서 민동수 대표이사는 회사 임직원들의 노고에 감사함을 전달하는 한편 그간 역사와 성과를 디딤돌로 새로운 미래를 위해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또 장기근속자 및 다비명인에 대한 포상도 이뤄져 임직원 모두가 화합하는 장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