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농육우협회장 선거에 세 명이 입후보했다.
낙농육우협회(회장 손정렬)는 지난 3일 차기 회장선출을 위한 후보 등록을 마감했다.
후보등록결과 손정렬 현 낙농육우협회장, 이승호 전 낙농육우협회장, 이명환 전 낙농육우협회청년분과위원장이 등록한 것으로 확인됐다.
후보등록을 마친 가운데 각 후보들은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하면서 그 어느 때보다 바쁜 명절을 보냈다.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낙농육우협회장 선거에 낙농가의 눈과 귀가 모아지고 있다.
낙농육우협회장 선거에 세 명이 입후보했다.
낙농육우협회(회장 손정렬)는 지난 3일 차기 회장선출을 위한 후보 등록을 마감했다.
후보등록결과 손정렬 현 낙농육우협회장, 이승호 전 낙농육우협회장, 이명환 전 낙농육우협회청년분과위원장이 등록한 것으로 확인됐다.
후보등록을 마친 가운데 각 후보들은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하면서 그 어느 때보다 바쁜 명절을 보냈다.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낙농육우협회장 선거에 낙농가의 눈과 귀가 모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