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축협(조합장 홍영석)은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2015년 조합사업 전이용 한마음 축제사진를 지역별로 개최했다. 16일은 동두천, 양주, 은현지역 조합원을 대상으로, 17일에는 백석, 광적, 남면지역을, 18일에는 의정부, 회천, 장흥, 별내, 포천, 철원지역 조합원을 대상으로 했다. 전이용 한마음 축제는 인천 연안부두 현대유람선에서 진행됐다.지역별로 버스를 타고 인천연안부두에 도착한 조합원들은 현대유람선에서 전이용 대회를 가진 후 유람선 내에서 점심식사를 하고 공연관람과 함께 조합원 노래자랑을 가졌다.또 경인 아라 뱃길로 이동해 경인운하를 관광하고 김포나루에서 버스로 이동해 각각 지역으로 돌아갔다.홍영석 조합장은 전이용 대회에서 “대내외적으로 악화된 축산 여건 속에서 생산기반을 재구축 하는데 역량을 집중하고 당면한 축산현실을 타
인천축협(조합장 홍순철)은 지난달 30일 조합 회의실에서 최인태 농협인천지역본부장을 비롯한 관내 농협조합장, 임원, 축산계장 부녀회 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0기 주부대학 수료식사진을 개최했다.인천축협 제10기 주부대학은 지난 4월 15일 총 120명의 수강생이 참가한 가운데 문을 열어 3개월 동안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됐으며, 이날 103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인천축협 주부대학은 매년 개강하여 3개월 간 인천 관내 여성을 대상으로 자녀 교육학, 사회학, 여성학, 건강학 등의 다양하고 유익한 교양 강좌를 이수하고 수료 후에는 동창회와 인천축협 ‘기쁨 두 배 봉사단’에 가입해 농업·농촌 일손 돕기, 우리 농축산물 애용하기, 다양한 나눔과 지역사회봉사로 인천축협 가족으로서 연결의 끈을 이어가고 있다.인천축협 주부대학은 지난 2006년 1기를 시작으로 1
인천축협(조합장 홍순철)은 지난 18일 인천시청을 방문해 유정복 시장을 만나 불우이웃에 전해달라며 사랑의 쌀사진을 전달했다.인천축협이 마련한 사랑의 쌀은 홍순철 조합장 취임식때 화환대신 받은 쌀 화환 14개와 조합 주부대학 9기생들이 지난해 바자회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으로 마련한 쌀 104포 등 총 118포를 전달했다.인천시는 인천축협으로부터 받은 쌀을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대표 조건호)에게 불우이웃에 전해달라며 전달했다.인천축협 주부대학 총 동문회는 매년 장애인 봉사활동, 소년소녀가장돕기 및 장학금 전달, 사회시설에 대한 봉사활동, 재능기부 등 활발한 봉사활동을 통해 축협을 지역사회에 알리는데 앞장서고 있다.이날 홍순철 조합장은 “인천축협은 축산농가의 권익보호는 물론 항상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고 있다. 특히 주부대학 동
인천축협(조합장 홍순철)이 전개하고 있는 지역별 순회 축산계 사랑방 좌담회사진가 마무리됐다. 인천축협은 지난 6일 계양1 축산계를 시작으로 13일 중동구 축산계까지 총 11개 축산계를 방문해 좌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또한 인천축협은 지역별 사랑방 좌담회에서 투철한 협동정신과 주인의식을 갖고 축산계 활동에 적극 참여해 조합 발전에 공헌한 우수조합원들에게 감사패도 전달했다.인천축협은 좌담회를 통해 지난해 사업 결산내용과 올해 사업계획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인천축협은 올해 어려운 축산환경에서 양축활동에 전념하고 있는 조합원들의 경영안정을 위해 분뇨처리 용역작업비용 및 톱밥(왕겨) 구입비, 수의사 처방제 관련 왕진비, 전업농가 백신접종비, 곤포사일리지 비닐 구입비를 지원하는 등 다양한 환원사업을 통해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
인천축협(조합장 홍순철)은 지난 15일 최인태 농협인천지역본부장 등 내·외빈 50여명을 초청한 가운데 제10기 주부대학사진을 개강했다.이날 제10기 주부대학에는 120명의 주부들이 입학했다. 주부대학은 이날 개강식 특강으로 최창호 심리학 박사의 ‘심리를 알면 궁합이 보인다’란 주제 강의를 통해 건강학, 가정경제, 웃음건강, 재테크, 소통관리, 견학 등의 프로그램이 11주 동안 진행된다.인천축협 주부대학은 2006년 제 1기 118명을 시작으로 2014년 제 9기 졸업생 99명까지 총 1천14명의 졸업생을 배출해 현재 지역에서 많은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환원사업과 지역민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인천축협을 알리는데 노력하고 있다. 홍순철 조합장은 개강식에서 “인천축협은 지역 여성을 대상으로 평생교육실현이라는 목표로 주부대학을 운영해 오고 있다. 그
파주연천축협(조합장 이철호)은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에 걸쳐 70세 이상 조합원들을 대상으로 인천 영종도 을왕리해수욕장에서 단합대회사진를 개최했다.이번 단합대회는 매년 사업계획에 의거해 실시하고 있다.이철호 조합장은 “지금의 파주연천축협을 있게 해 주신 분들이다. 70세 이상 원로조합원들이 파주연천축협에 관심을 갖고 이용을 해주었기에 지금의 파주연천축협이 존재할 수 있었다. 항상 고마움을 표하고자 매년 70세 이상 조합원들을 대상으로 선진지 견학을 겸한 단합대회를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조합장은 또 “파주연천축협은 전국 최고의 축협으로 거듭 성장해 왔다. 앞으로도 대한민국 최고의 축협을 위해 임직원 모두 최선을 다할 것이다. 원로조합원들이 더욱 관심을 갖고 파주연천축협에 조언을 아끼지 말아 달라”고 주문했다.이번
농협부천축산물공판장 중도매인들로부터 최고의 인기를 끌고 있는 한우 브랜드인 강화섬 한우가 국내 굴지의 대형 할인마트인 롯데마트로부터 러브콜을 받았다.‘강화섬한우’ 브랜드 경영체인 인천강화옹진축협(조합장 고동희·이하 강화축협)은 지난달 25일 롯데마트 부평점에서 제 17회 인천아시안게임 성공기원을 위한 롯데마트와 함께하는 인천한우브랜드 행사를 개최사진하고 강화섬한우 판매행사와 무료시식회 등을 통한 홍보에 나섰다.이 행사에는 고동희 조합장과 강화섬한우 출하농가, 롯데마트 박석민 한우팀장 등이 참석해 붉은 악마를 상징하는 붉은색 티셔츠를 나눠주며 강화섬한우를 홍보했다.이번 행사는 강화축협이 강화섬한우 104마리를 도축해 이날 전국의 롯데마트 104지점을 통해 강화섬한우를 판매하고 홍보해 소비자들로부터 강화섬한우에 대한
인천축협(조합장 이성권)은 지난달 31일 인천 재향군인회에 사랑의 쌀 100포(20kg 기준)를 전달사진했다. 인천축협은 한가위를 맞아 생활형편이 어려운 참전용사와 보훈가족에게 따뜻하고 훈훈한 명절이 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사랑의 쌀을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다.이성권 조합장은 “어렵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사랑의 손길이 전달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계속해서 후원을 아끼지 않겠다. 인천축협은 항상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협동조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나눔 실천에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매년 활발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도와온 인천축협은 올 들어서만 2월 다문화가정에, 4월에는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5월에는 경로당 13곳에 사랑의 쌀을 전달했다. 3월에는 희망의 장학금을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
인천축협(조합장 이성권)은 지난 21일 조합 회의실에서 정진복 농협인천지역본부 부본부장을 비롯한 관내 농협조합장, 임원, 축산계장 부녀회 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6기 주부대학 수료식을 가졌다.인천축협 제6기 주부대학은 지난 3월 29일 총 140명의 수강생이 참가한 가운데 문을 열어 13주일 동안 경제, 건강, 부부학, 노래교실, 인간관계, 생활설계, 체험학습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됐으며 이날 125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인천축협 주부대학은 지난 2006년 1기를 시작으로 5기까지 총 56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이날 6기 수료생을 합하면 주부대학 동문은 모두 685명에 달한다. 주부대학 동문들은 특히 ‘기쁨 두배 봉사단’을 조직해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실천하면서 인천축협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다.이날 이성권 조합장은 수료식에서 “이번 주부대학에서 새로운 배움의 기쁨을 얻었고, 바쁜 일상으로 잊고 살았던 나를 다시 한 번 발견하고 깨닫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가정생활에서도 배움을 실천해 항상 기쁨의 활력소로 만들고 지역사회에서도 봉사로 승화시켜 나눔을 실천하는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길 바란다”고 말했다.이 조합장은 “
인천축협(조합장 이성권)은 지난 17일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효도 쌀 전달’행사를 가졌다. 이날 인천축협은 쌀 180포대(20kg 기준)를 서구 가정동 소재 경로당 13곳에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은 가정동 지역의 상대적 열악한 환경에 처해있는 경로당에 대해 인천축협의 조합원인 서구의회 문천환 의원이 앞장서서 추진한 것으로 이학재 국회의원, 가정1,2,3동 경로당 회장 및 가정1,2,3동 자생단체장 등 총 20여명이 참석했다.이성권 조합장은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 무관심하기 쉬운 소외된 이웃에게 효도 쌀을 전달하여 나눔경영을 실천하게 됐다.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인천축협이 되겠다”고 말했다.
인천축협(조합장 이성권)의 나눔축산운동 실천의 모범조합으로 거듭나고 있다는 평가를 받을 정도로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다. 지난 15일 관내 외국인 근로자에게 사랑의 쌀을 전달한 인천축협은 일주일 만인 지난 22일에는 인천 남구 주안6동 부민센터에서 사랑의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장학금은 주안6동 차상위계층 가정에 우선적으로 지원된다. 인천축협은 이날 초·중·고·대학생 32명에게 총 1천200만원을 전달했다.이성권 조합장은 “지역사회에 대한 환원은 당연한 역할이다. 어려운 이웃에게 정을 나누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말했다.한재석 주안6동장은 “장학금 후원에 감사하다. 수혜학생들이 사회를 이끌어 가는 인재가 되어 다시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고 도움을 줄 수 있는 훌륭한 인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인천축협(조합장 이성권)은 지난 15일 연수구 옥련동 옥련중앙교회에 사랑의 쌀을 전달했다.이날 전달된 쌀은 인천시 강화군에서 친환경농법으로 생산됐으며, 인천축협은 고향을 떠나 이국땅에서 힘들게 생활하고 있는 외국인 근로자를 위해 사랑의 쌀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쌀은 10kg짜리 150포이다.이성권 조합장은 “어렵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사랑의 손길이 전달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계속해 후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인천축협은 항상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협동조합이 되기 위해 나눔축산운동을 활발하게 펼쳐 나가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