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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방>최적의 TMR 사료·프로그램 공급 ‘영양자원연구소’

TMR 황금배합 서비스…농장 수익 향상 기여

한우와 젖소에게 가장 이상적인 TMR사료 배합프로그램을 만들고, 바른 컨설팅으로 농가소득을 높여주는 연구소가 있다. 서울시 서초구 양재천로 29길 7번지 영양자원연구소(대표 김동식)는 국내 유수한 축산대학에서 석·박사학위를 취득하고 짧게는 5년 길게는 27년 된 현장전문가 12명이 포진해 있다. 이들은 TMR사료를 이용하는 전국의 한우 1천여 농가와 낙농 300여 농가를 대상으로 1:1 맞춤사양관리로 산지식을 전달하여 소득을 배가시킨다. 특히 TMR사료를 생산하는 고양낙우영농조합, 상하낙농개발, ㈜유니피드, 사랑말한우영농조합, 당진TMR조합공동법인 등 10여개사에 사료프로그램을 만들어 준다. 또 농가의 여론을 수시로 청취하여 문제점을 보완하는 등 최적의 TMR사료 생산에 노력하고 있다. 강원도 홍천군 북방면 사랑말한우영농조합(대표 나종구)의 경우 2010년 영양자원연구소로부터 육성 전·후기를 비롯해 비육 전·후기, 입식(송아지), 번식우 등 6가지 품목의 TMR배합프로그램을 받아 월평균 900∼1천톤 사이의 사료를 생산한다. 이 TMR사료는 북방면 북방리, 성동리, 화동리 한우 조합원 60명과 준조합원 72명 등 132명에게 전달된다. 또 관련농가들은 영양자






“스톨도 동물복지다” 스톨과 군사 등 사육방식에 따라 모돈이 받는 스트레스는 차이가 없다는 지적이 나왔다. 오히려 군사 사육시 합사에 따른 스트레스 가능성이 큰 것으로 나타나 스톨 사육제한을 통해 동물복지를 도모하겠다는 정부 방침은 설득력이 떨어진다는 분석이다. 한별팜텍 김동욱 수의사는 지난 12일 서울 서초동 제2축산회관에서 열린 대한한돈협회의 동물복지형 사육방안 마련 회의에서 ‘임신군사로 전환-필요성과 주의할 점’이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이같이 지적했다. <관련기사 다음호> 김동욱 수의사는 “스트레스 호르몬 농도, 비정상적 행동, 생산성 등 모돈의 스트레스 정도를 평가할 수 있는 요소를 비교한 각종 해외 연구결과를 확인한 결과 스톨과 군사의 차이가 없었다”며 “다만 임신기간 전반에 걸친 실험 과정에서 합사의 영향으로 판단되는 군사 사육 모돈의 스트레스 레벨이 유의적으로 높게 나타났다”고 밝혔다. 특히 모돈으로 하여금 사육방식을 선택토록 한 해외 연구에서는 85~90%가 하루 중 대부분을 스톨에서 보냈고, 일부 서열 상위의 개체만이 군사를 선택하는 결과가 나오기도 했다. 이 때문에 미국수의사회와 양돈수의사회에서는 스톨과 군사 모두 장단점을 가지고 있는 만큼 둘 중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