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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서울우유, IDF 연차총회 전폭 지원 IDF(국제낙농연맹) 연차총회 조직위원회(위원장 이창범)는 지난 21일 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송용헌, 이하 서울우유)과 ‘2018 IDF 연차총회 후원협약식’을 가졌다. 이로써 IDF 연차총회 조직위원회와 서울우유는 낙농유업분야 관계자들과 네트워크를 형성함과 동시에 전세계를 대상으로 우리의 낙농업을 홍보하는데 협력하게 된다. 서울우유는 후원 등급 중 최고 등급인 ‘플래티넘급’ 후원을 하게됨에 따라 ▲공식후원사 명칭사용권 ▲기업로고 사용권 ▲행사장내 및 주출입구, 홈페이지, 포토존 등에 로고노출 ▲홈페이지 링크 ▲대회 네임텍 홍보 ▲등록가방내 홍보물 삽입 ▲각종 자료집 로고 노출 등 행사와 관련된 대부분의 특전을 부여받게 된다. 이외에 행사장 입장권, 갈라디너 티켓, 공식행사 VIP좌석, 홍보부스 무상제공 등의 지원도 병행된다. 이날 협약식에서 서울우유 송용헌 조합장은 “자타가 공인하는 국내 최대 낙농 유가공 전문조합으로써 이번 IDF 연차총회를 통해 우리의 낙농업이 세계속에서 당당히 한자리를 차지할 수 있게 하는데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우리의 낙농업에 대해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만큼 기대에 부합하는 최고 수준의 대회가 치러지길 기대한다”고 말

등급정산제 불신 요인 차단해야 범 양돈업계 차원의 독려와 함께 돼지값의 등급정산제 도입이 확대되면서 양돈농가와 육가공업체 사이에 미처 예상치 못한 갈등요인들도 속출하고 있다. 우선 지육률을 둘러싼 논란이 불거지가 있다. 출하 이후 단계에서 지육률이 달라질 수 있다 보니 벌써부터 양돈농가들의 불신이 표출되고 있다는 점이다. 충남의 한 양돈농가는 “등급정산제 직후 출하돈의 지육률이 2% 정도 하락했다”며 “농장 이후 요인을 파악한 결과 이전과 달리 콩팥을 내장으로 처리한 사실을 확인했다. 여기서만 0.4~0.5% 정도의 지육률이 차이난다"고 전했다. 이 농가는 “정산방식 변경 후 콩팥처리 방법이 달라졌다는 게 영 개운치 않다”고 덧붙였다. 또 다른 양돈농가는 “똑같은 시기에 출하한 돼지임에도 거래 육가공업체에 따라 지육률의 차이가 적지 않아 당황했다”며 “도축장별로 머리 절단부위가 다르다 보니 나타나는 현상이라고는 하지만 농가 입장에서 쉽게 받아들일수 있겠느냐”고 목소리를 높이기도 했다. 육가공업계에선 “부산물 처리방법이나 수익구조상 의도적으로 지육률을 낮출 가능성도 없고, 그럴 이유도 없다”며 확대 해석을 경계하고 있다. 도축비도 뜨거운 감자다. 부산물 값을 제외한 나머지 비용을 농가가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