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9.20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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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경남한우경진대회 챔피언에 밀양 박희완 농가 경남 밀양 박희완씨가 경남한우경진대회서 챔피언을 차지했다. 경남농협(본부장 이구환)이 주최·주관한 ‘2017년 경남 한우경진 대회’가 지난 12일 의령축협 한우경매 시장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올해 품평회에서는 경산우(번식암소 2부) 부문에 출전하여 당당히 최우수상을 거머쥔 밀양시 박희완 농가가 영예의 경남 챔피언에 뽑히는 등 5개 부문에서 최우수상 및 우수상에 총 10두가 수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경남도와 전국한우협회 등이 후원한 이번 한우경진대회는 품평회와 초음파 육질진단대회 및 고급육 경진대회 3부문으로 나눠서 경쟁을 펼치게 되었고, 그 중 고급육 경진대회는 지난달 30일 부경축산물 공판장에서 성황리에 진행되어 의령군 남인현 농가가 출품한 거세우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우량 한우 사육기반 확대와 우수한 혈통을 발굴·보존하기 위해 개최된 올해 품평회는 해당 도에서 생산된 암소 한우 중에서, 혈통등록이 된 질병 없고 엄선된 상위 5%의 우수 한우 72두가 막판까지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한국종축개량협회의 전문가 심사위원들은 “체중, 월령, 건강진단, 체위 등의 규격 심사와 외모 및 비교 심사 등을 통해 출품축을 심사했으며, 출품우 대부분이 우수한 개량성


제주도, ‘양돈 퇴출’ 작심했나 >>제주 환경오염방지 종합대책은 무단배출 1회만 적발돼도 허가 취소 도내 분뇨처리 전수 실태 조사 실시 경찰특별수사반 기획수사·단속병행 공공처리비 3배 인상…톤당 4만6천원 무단배출농 배출이익금·과징금 부과 제주양돈의 가축분뇨 숨골 불법투기 파문에 따른 후폭풍이 심상치 않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사실상 ‘우범지대’ 관리수준으로 도내 양돈장에 대한 초고강도 환경규제와 상시단속에 착수했다. 제주도는 ‘상명석산’ 일대 양돈분뇨 무단배출과 관련, 불법으로 배출시설을 운영해온 농가에 대해 ‘배출시설 허가’를 취소하는 한편 도내 전 양돈장을 대상으로 사육두수와 배출량 전수조사 등 환경오염 확산방지 종합대책을 마련했다. 이에 따르면 숨골에 대한 가축분뇨 무단유출 관련, 거짓으로 배출시설 변경허가를 받은 2개 양돈장 배출시설에 대해 지하수의 오염 등 회복하기 힘든 결과를 초래한 만큼 허가를 취소할 계획이다. 이들 두 개 농장은 배출시설 변경허가시 처리시설에 구멍을 뚫거나, 펌프 또는 고무호스를 이용해 가축분뇨를 무단배출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제주도는 또 도내 돼지 사육두수와 분뇨처리 실태 등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양돈장 대부분이 오래전부터 숨골을 통한 가축분

양계인, 시민들에게 계란 전하며 ‘안심’ 약속 계란생산자 단체가 안전한 계란홍보를 위해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계란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안영기)는 위축된 계란 소비심리를 회복하고 안전한 계란 유통 홍보를 위해 지난 13일 목동 CBS라디오 오픈스튜디오 통통 앞에서 ‘안심 계란먹기 캠페인’<사진>을 개최했다. 계란자조금 관계자는 “오늘 행사는 최근 계란에서 농약성분이 검출돼 위축된 계란 소비심리를 회복하고, 시중에 유통되는 안전한 계란에 대한 홍보를 위해 마련했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는 CBS음악FM ‘김필원의 12시에 만납시다’ 라디오 생방송과 함께 진행됐다. 방송이 진행되는 두 시간(12~14시) 동안 CBS통통 스튜디오 앞에서 스크램블에그 300인분과 구운란 1천500개를 시민들에게 배포했다. 또한 소외계층 계란 나눔을 위한 ‘계란 나눔 자율기부’, ‘산란계농가 응원 메시지트리’도 함께 진행됐다. 점심시간을 맞아 거리에 나온 시민들은 즐거운 마음으로 계란을 받아갔고, 산란계농가들에게 응원 메시지를 남겼다. 방송 진행자인 김필원 씨는 방송에서 계란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와 추억을 청취자와 소통하며 안전한 계란의 이미지를 전달했다. 행사에 참여한 직장인 A씨는 “사무실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