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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흥회, 부정납유 차단…원유유통질서 잡는다
[축산신문 민병진 기자] 타 농가로부터 수집한 쿼터 초과원유를 쿼터이내 원유로 속여 납유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낙농진흥회(회장 이창범)는 지난해 12월 3일 익명의 제보자로부터 논산지역 농가에서 타농가의 쿼터 초과원유를 수집해 낙농진흥회에 납유하고 있다는 제보를 접수하고 사실여부 조사에 착수했다. 현장조사 결과 한 낙농가(주도자)가 자신의 공쿼터 범위 내에서 6곳의 타 농가(공모자)로부터 쿼터 초과원유를 직접 수집하여 낙농진흥회 쿼터이내 원유로 속여 납유하고 원유대금 차액을 편취한 사실이 드러났다. 쿼터이내 원유는 정상가격으로, 쿼터초과 원유는 각 집유조합이 지정한 초과원유가격을 받는 국내 원유대금 지불구조를 이용해 편법으로 부당한 이익을 챙긴 것이다. 주도자는 진술을 통해 타 농가로부터 수집한 원유를 납유하고 정상가격(약 1천84원/L)을 받아 공모자들에게 리터당 700원씩 지불하고 남은 잔액을 챙겼다고 밝혔다. 즉, 공모자 중 진흥회(초과원유가격 397원/L) 소속 농가는 리터당 303원, 타업체 소속 농가(초과원유가격 100원/L)는 리터당 600원의 차익을 챙긴 셈이다. 게다가 집유조합 측에서 부정행위를 중지해줄 것을 요청하고, 주도자로부터 부정납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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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 양돈업계 돈가 안정 ‘사활’
[축산신문 이일호 기자] 범 양돈업계가 돼지가격 안정에 사활을 걸고 있다. 꽁꽁 얼어붙은 돼지고기 시장에 불씨를 피우기 위한 단기 소비촉진 사업은 기본. 당장의 수급불균형 해소방안과 돼지가격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는 제도정비 등 중장기 대책에 이르기까지 손대지 않는 부분이 없을 정도다. 생산비를 훨씬 밑도는 가격이 앞으로 더 지속될 경우 연쇄도산에 이은 국내 사육기반 붕괴도 배제할 수 없는 만큼 어떻게 해서든 가격을 끌어올려야 한다는 절박함이 묻어나 있는 것이다. # 파격할인 연이어 돼지가격 안정을 위해 범 양돈업계가 가장 집중해온 부분이 바로 각종 홍보와 함께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는 돼지고기 소비 확대다. 워낙 많은 사업이 진행되다 보니 일일이 나열하기 힘들 정도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이전에는 찾아볼 수 없었던 수준까지 파격할인 공세를 거듭해온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이하 한돈자조금)는 올들어서도 그 고삐를 늦추지 않고 있다. 이달만 해도 대형유통점과 연계한 반짝 할인행사를 지원하고 있을 뿐 만 아니라 일부 대형유통점을 통해 앞다리살을 100그램당 590원, 뒷다리살은 350원에 각각 소비자들에 제공하기도 했다. 대형유통점별로 매주 돌아가며 목심을 990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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