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김영길 기자]

 

동물약품 업체 (주)동방(대표 이각모)에 근무하는 이지훈 기획실장<왼쪽>과 강익재 마케팅부 이사<오른쪽>가 수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지훈 실장은 서울대 수의과대학(박봉균지도 교수실)에서 ‘국내 돼지농가에서의 새로운 RNA 바이러스들의 출현’, 강익재 이사는 서울대 수의과대학(채찬희 교수실)에서 ‘돼지연쇄상구균성 다발성 장막염의 유병율과 진단법’이라는 논문으로 수의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