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환 기자 2016.06.08 11:39:44
건국대학교 황소상이 젊고 진취적인 모습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건국대는 올해 창학 85주년 개교 7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건국인의 뚝심과 성실성을 상징하는 ‘제2 황소상’을 건립했다. 최근 서울 광진구 화양동 소재 건국대 새천년관 앞 공원광장에서 가진 제막식에는 김경희 건국대 이사장과 송희영 건국대 총장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