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2016.12.07 10:50:32
3년간 임기 마쳐▲현명관 회장(한국마사회)=지난 7일 3년간 공식임기를 마무리하는 이임식을 가졌다. 후임회장은 선정절차를 밟고 있는 중이며, 공석기간 동안에는 김영규 부회장 직무대행체제를 유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