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이일호 기자]

한국양돈연구회(회장 허상식)는 2017년도 ‘한국양돈대상’의 수상 후보자를 오는 7월 31일까지 공모한다.
생산자부문(1명)의 경우 농장 경영성적이 우수하고 항상 새로운 기술을 추구, 양돈산업 발전에 기여한 농장주 또는 농장이 후보자다.
연구 및 관련 산업 부문(1명) 후보자는 양돈 관련산업이나 연구 분야에서 탁월한 연구 업적으로, 양돈산업 발전에 공로가 인정되거나 생산성 향상을 위한 창의적 연구 및 아이디어를 개발한 개인 또는 단체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