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썸벧(대표 김달중)이 탁구대회를 통해 임직원 간 화합을 도모하고 있다.
한국썸벧은 지난 4월부터 4개월에 걸쳐 임직원들 탁구대회<사진>를 가졌다.
‘제4회 한국썸벧 임직원 탁구대회'는 A, B 두 팀으로 나눠 단식, 복식, 혼합복식 등으로 게임이 치러졌다.
A팀은 서울사무소, 영업부를 중심으로, B팀은 생산부, 품질관리부 중심으로 꾸려졌다.
이번 탁구대회에서 한국썸벧 임직원은 반드시 이겨야 한다는 생각보다는 자신의 건강을 챙기고 자주 못 보는 얼굴이지만 게임을 통해서라도 서로 친분을 쌓았다.
김달중 대표는 “각 부서들이 협력하고 소통을 해야 한국썸벧을 1등 동물약품업체로 만들어 갈 수 있다”며 앞으로 좋은 회사, 좋은 문화, 즐겁게 일하는 기업으로 더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약속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