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선축협이 한창 정기총회를 열고 지난해 사업을 결산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 총 3천11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올린 것으로 집계됐다.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에 따르면 139개 축협의 지난해 사업결과를 잠정 집계한 결과 당기순이익은 전년 2천740억원에서 271억원(9.9%)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사업에서 적자를 본 축협은 하나도 없는 것으로 집계됐다. 2016년에는 적자축협이 1개소 있었다.
일선축협의 지난해 경제사업 규모는 16조4천505억원으로 집계됐다. 2016년 16조3천689억원에서 816억원(0.5%) 늘어났다. 상호금융예수금은 평잔 기준으로 48조6천939억원이었다. 예수금은 전년 43조8천209억원 보다 4조8천730억원이 늘어 11.1%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상호금융대출금은 평잔 기준으로 37조3천829억원을 집계됐다. 대출금은 전년 33조9천140억원 보다 4조2천12억원이 증가해 12.4%의 성장률을 보였다. 보험료는 1조1천838억원으로 전년 1조3천214억원에서 1천376억원이 줄어들면서 10.4% 역조했다.
일선축협의 2017년 매출총이익은 2조4천448억원으로 전년 2조3천321억원에서 1천127억원이 늘었다. 판관비는 2조376억원으로 전년 대비 3.8% 늘었고, 교육지원사업비는 1천761억원으로 전년 1천727억원에서 34억원(2%)이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