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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 대변화의 원년으로”

김 장관, 올해 농식품부 업무계획 밝혀
소득 안전망 확충·먹거리 안전에 주력

김영길 기자  2018.02.02 10:4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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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신문 김영길 기자] 농림축산식품부가 올 한해를 농업 대변화의 원년으로 삼고, 소득안전망 확충과 먹거리 안전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김영록 농식품부 장관은 지난달 2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갖고, 2018년 농식품부 업무계획을 발표했다.
이날 김 장관은 “신뢰회복 등 지난해 농정성과를 바탕으로 올 한해 농업 대변화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3만3천개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소득안전망 확충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특히 “국민 건강 확보를 위해 안전 먹거리 생산시스템을 구축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장관은 축산부문의 경우 그간 수익성에 중점을 둔 성장 패러다임을 전환해 환경 부담을 줄이고, 사육환경을 동물복지형으로 개선해 나갈 방침이라고 피력했다.
그 과정에서는 냄새없는 축산업이 될 수 있도록 분뇨 처리 매뉴얼을 보급하고, 특별관리 농장을 대상으로 시설개선, 컨설팅 등을 집중 지원키로 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