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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창업농 1천200명 모집에 3천326명 몰려

농식품부, 3월까지 심사 후 최종 선발

김영길 기자  2018.02.07 11:2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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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신문 김영길 기자]


농림축산식품부는 올해 새로 추진하는 ‘청년창업농 영농정착지원사업’ 신청을 마감한 결과, 1천200명 모집에 3천326명이 신청했다고 밝혔다.
청년창업농 영농정착지원사업은 영농의지와 발전 가능성이 큰 청년창업농 1천200명을 선발해 월 최대 100만원을 최장 3년간 지원(경력 1년차 월 100만원, 2년차 월 90만원, 3년차 월 80만원)한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12월 26일부터 올해 1월30일까지 농림사업정보시스템(agrix)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받았다.
농식품부는 이번 신청자를 대상으로 이달 중 시·군 단위 서면평가에서 시·군별 사업대상자의 1.5배수를 선발하고, 3월 중 시·도 단위 면접평가를 거쳐 3월 말에 1천200명을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이번 신청 결과를 보면 지역별로는 경북 지역이, 경력별로는 독립경영 예정자가 가장 많이 신청했다. 또한 재촌 청년보다는 귀농(예정자 포함) 청년이 많았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금번 청년창업농 영농정착지원사업 신청결과를 보면서 “청년층의 영농 창업 및 정착에 대한 지원 확대 필요성을 재확인 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