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 반세기 새 도약 발판 마련
평택축협
평택축협(조합장 이재형·사진)은 지난 8일 관내 W웨딩홀에서 정기총회를 갖고 지난해 사업을 결산했다.
평택축협은 지난해 경영난을 겪고 있는 축산농가 지원을 위해 사료대금 지원17억원, 축산자재지원에 7억원, 한우소비 촉진을 위해 3억원을 지원하는 등 조합원 실익증진을 위해 전년대비 3억8천700만원이 증가한 46억2천400만원의 지도사업비를 집행했다. 또 무허가축사 적법화 컨설팅은 물론 조합원 전담제를 통해 조합원에 대한 효율적으로 지원했다는 평이다.
이날 이재형 조합장은 “올해는 조합설립 50주년을 맞는 해이다. 평택군의 작은 조합으로 출발해 이제는 예수금 1조원, 총 사업물량이 2조원에 육박하는 대규모 조합으로 성장했다. 평택축협은 항상 조합원에게 꼭 필요한 동반자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평택축협은 지난해 36억6천만원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하고 출자배당 6억원, 이용고 배당 12억원등 총 18억원을 배당키로 했다.
또 이날 상임감사제도를 도입해 민병철 전 신용사업본부장을 상임감사로 선출했다. 비상임 감사에는 이해민 씨가, 비상임이사에는 방희력·김종권·정춘만·김지준·이건준·박문수·유해정 씨가 각각 선출됐다.
■평택=김길호
22억원 당기순익…8억원 배당으로 환원
고양축협
고양축협(조합장 유완식·사진)은 지난 9일 조합회의실에서 정기총회를 갖고 2017년도 사업을 결산했다.
고양축협은 지난해 조합원의 실익증진 위해 16억5천300만원을 집행했으며 사료이용장려금, 컨설팅교육 및 톱밥구입보조금 등의 사업을 진행했다.
또 조합원 복지향상을 위해 학자금지원, 장제용품지원사업, 콘도이용지원 등 지속적인 사업을 진행했다.
이날 유완식 조합장은 “고양축협은 경영 내실과 조합원 실익증대라는 목표를 향해 숨 가쁘게 달려왔다. 그 결과 튼튼하고 큰 조합의 위상은 물론 모든 분야에서 안정된 조합으로 선도적인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양축현장의 든든한 울타리 역할로 조합원들이 꼭 필요로 하는 조합이 되겠다”고 말했다.
고양축협은 지난해 76억원의 손익을 시현해 32억원의 대손충당금을 적립하고 22억3천400만원의 당기순이익을 올렸다. 이중 출자배당 4억8천300억원, 이용고배당 3억1천574억원 등 총 7억9천871억원을 배당키로 했다.
한편, 이날 고양축협은 농협중앙회 출신인 서상석씨를 상임감사에 선출했다. 또 비상임 감사에는 박승대 씨를 선출했다.
■고양=김길호
사업계획 174% 초과 달성…8억여원 출자배당
파주연천축협
파주연천축협(조합장 이철호·사진)은 지난 12일 문산 소재 센트럴웨딩홀에서 46기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지난해 사업을 결산했다.
파주연천축협은 지난해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가운데 사업계획대비 174%를 초과달성한 65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시현, 전년대비 24억원의 추가 당기순이익을 달성했다.
지난 한해 추진한 사업별로는 신용사업 105%, 경제사업 107%를 초과 달성했고, 조합원을 위한 교육지원사업은 조합원 재해 및 재난 지원에 4천300만원, 영농자재지원에 6억원, 축산업역량강화에 6천600만원, 조합원 경조 및 복지지원에 6억9천300만원 등 총 28억4천600만원을 지원했다.
이날 총회에서 이철호 조합장은 “파주연천축협은 조합원에게 최대한 많은 지원을, 직원에게는 사내 복지기금 확대를 통해 지원하고, 고객에게는 준조합원 이용고 배당을 확대해 지원하며, 축산인은 물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조합으로 성장해 가고 있다”고 말했다.
파주연천축협은 지난해 65억2천200만원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해 조합원을 대상으로 7억6천700만원의 출자배당과 29억6천800만원의 이용고 배당을 실시키로 했다.
■파주=김길호
예수금 1조2천억·대출금 1조원 돌파
청주축협
청주축협(조합장 유인종·사진)은 지난 9일 조합회의실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지난해 사업을 결산했다.
유인종 조합장은 “올해도 고병원성 AI가 전국 곳곳에서 확산되고 있다. 방심은 금물이다. 악성 가축질병 차단 및 조속한 종식을 위해 철통방역에 최선을 다하자. 또한 최대 당면현안인 무허가축사 적법화의 특단대책 마련이 절실한 시점이다. 축산농가 모두의 단합으로 무허가축사 문제 해결을 위해 총력을 다하자”고 강조했다.
유 조합장은 특히 “청주축협은 예수금 1조2천억원을 상회하고, 대출금은 충북 농·축협 최초로 1조원을 돌파했다. 또한 양축현장의 성원에 힘입어 청주축협 TMR 사료도 1천500톤을 달성했다. 품질 개선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는 만큼 더욱 더 전이용에 힘 써달라”고 당부했다.
청주축협은 지난해 사업별 추진사업 결과 107억8천500만원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해 8억1천300만원의 출자배당과 42억2천600만원의 이용고배당, 사업준비금 26억9천100만원 등 총 77억3천만원을 배당하기로 의결했다. 또한 비상임 사외이사에는 김내수 전 충북대학교 농업생명환경대학장을 재선출했다.
■청주=최종인
내실경영 기반 조합원 소득향상 기여
논산축협
논산축협(조합장 임영봉·사진)은 지난 8일 노블레스컨벤션웨딩홀에서 임·대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도 정기총회를 열어 2017년도 결산보고서 및 이익잉여금처분안을 원안대로 의결하고 올해에도 경제사업 모범조합 육성에 총력을 경주하기로 했다.
논산축협은 지난해 조합사업 결산결과 괄목할 만한 성과를 보였는데 특히 사업물량이 전년도대비 4.2% 증가한 7천420억원을 기록하고 당기순이익은 42억2천500만원을 시현했다. 논산축협은 지난해 축산환경을 둘러싼 대내외적인 어려운 환경에도 불구하고 임·직원의 혼연일체로 조합사업 목표달성에 충력을 기울여 각종 사업에서 성과를 내면서 내실경영 향상과 조합원 지원역량을 강화했다.
논산축협의 자랑인 경제사업의 경우 전년도 2천342억원 대비 6.2%가 순증한 2천488억원을 기록하고 조합발전을 견인했다. 출자금은 2016년 158억원 대비 7.6%가 늘어난 170억원으로 내실을 다지는 한해가 됐다. 이익잉여금처분안에서 출자배당금 3.55% 5억8천만원, 우선출자배당금 3.55% 6천570만원, 이용고배당금 7억2천594만원 등 총 13억7천245만원을 배당했다.
■논산=황인성
전문컨설팅 제공…농가 소득향상 기여
세종공주축협
세종공주축협(조합장 이은승·사진)은 지난 8일 조합 회의실에서 임·대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38기 정기총회를 열고 2017년도 결산보고서 및 이익잉여금 처분안을 원안대로 의결한 후 올해에도 사업추진에 총력을 기울여 조합원 실익향상과 내실경영에 나서기로 했다.
세종공주축협은 어려운 여건 속에도 불구하고 임직원의 혼연일체로 경제사업을 중심으로 사업추진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 당기순이익 13억6천200만원을 달성하고 이익잉여금처분안에서 출자배당금 5억2천100만원, 이용고배당금 3억2천만원 등 총 8억4천100만원을 배당했다.
교육지원사업 중 정부에서 추진 중인 쇠고기 이력추적제 사업시행자로 선정돼 총 6만6천752두의 한우를 관리하고 있으며 전문축산컨설팅을 제공해서 초음파육질진단을 통한 출하조절로 1등급 출현율 82% 이상을 보여 농가소득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가축경매시장은 우량송아지 경매출하로 전국에서 송아지 거래단가가 가장 높게 거래돼 농가소득을 향상하고 있다. 출자금은 2016년도 86억2천300만원에서 13억700만원이 증가한 99억3천만원을 기록했다.
■공주=황인성
예수금 5천억원 달성…경영평가 1등급 유지
천안공주낙협
천안공주낙협(조합장 맹광렬·사진)은 지난 9일 조합 회의실에서 임·대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도 정기총회를 열어 제47기 결산보고서 및 이익잉여금처분안, 정관개정안, 사외이사 선출안건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천안공주낙협은 지난해 대내외적인 불확실한 경제여건에도 불구하고 임직원이 사업추진에 총력을 기울여 상호금융예수금 5천억원을 달성하고 특히 당기순이익은 당초목표 4억2천985만원 대비 7억7천686만원이 증가한 12억672만원을 기록하고 그 어느 해보다 알찬 결산을 시현했다.
이익잉여금처분안에서 출자배당금 5억1천943만원, 이용고배당금 1억5천632만원 등 총 6억7천575만원을 배당했다. 임기만료 된 사외이사 선거에서 정철연 현 사외이사를 재선출했다.
조합은 지난해 농협중앙회가 실시한 경영평가 결과에서 전 분기에 이어 1등급을 받으며 내실경영을 더욱 다지고 조합원 지원역량을 강화했다.
천안공주낙협은 올해에도 조합원 중심의 실익사업을 바탕으로 내실 있는 사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천안=황인성
무허가축사 적법화 특단책 마련 총력
강진완도축협
강진완도축협(조합장 박종필·사진)은 지난 8일 조합 회의실에서 강진원 강진군수, 김상윤 강진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김선웅 농협강진군지부장, 조합 임원, 대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박종필 조합장은 인사말에서 “지난해는 청탁금지법 시행, 고병원성 AI 확산, 무허가축사 적법화, 수입쇠고기 급증 등 대내외적으로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에서도 우리 조합은 의지와 열정으로 협동조합 최고상인 총화상 수상과 건전결산을 시현하게 됐다”고 말했다.
강진완도축협은 지난해 사업에서 7억6천100만원의 당기순이익을 올렸으며 이날 총회에서 출자배당금 1억5천300만원, 이용고배당금 8천700만원, 법정적립금 2억8천800만원, 임의적립금 2억4천만원, 차기 이월금 1억9천200만원 등 이익잉여금처분안을 의결했다.
총회에 앞서 조합원자녀 30명에게 장학금도 전달했다.
한편, 박종필 조합장은 이날 삭발을 하고 ‘무허가축사 적법화 유예기한 연장, 특별법 제정’이라고 적힌 머리띠와 어깨띠를 두르고 정기총회를 진행해 적법화 기한연장과 특별법 제정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내비췄다.
■강진=윤양한
지속성장 기반 자립경영체계 다져
나주축협
나주축협(조합장 김규동·사진)은 지난 9일 조합 회의실에서 김옥기·이민준 전남도의원, 형남열 나주시 축산과장, 이찬호 농협사료 전남지사장과 조합 임원, 대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17년도 사업을 결산했다.
김규동 조합장은 인사말에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건전결산을 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준 조합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올해도 전임직원이 더욱 분발해 축산인 실익증진을 위한 축산물 유통활성화와 조합원의 사랑받는 축협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나주축협은 지난해 사업결산 결과 당기순이익 11억3천100만원을 실현, 출자배당금 5억2천900만원, 이용고배당금 9천800만원과 법정적립금 1억2천600만원, 임의적립금 2억5천500만원을 적립하기로 했다. 나주축협은 앞으로 조직역량 결집 및 강화를 통한 농가소득 증대, 도·농간 상호협력 증진으로 균형발전을 실현하고 지속 성장 기반구축을 통한 자립경영을 다져나갈 계획이다.
이날 총회에서는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조합원 자녀에 대한 장학금 수여와 조합사업 이용 우수조합원과 유공직원에게 감사패 및 표창을 수여했다.
■나주=윤양한
16년 연속 흑자…장 신 상임이사 연임
목포무안신안축협
목포무안신안축협(조합장 문만식·사진)은 지난 9일 김몽기 농협무안군지부장을 비롯한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도 제30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목포무안신안축협은 2017년도 결산 결과 11억4천300만원의 당기순이익을 올려 2016년 연속 흑자달성을 했으며 6억7천300만원의 배당을 지급했다. 특히 지난해에는 목포무안신안축협 고유사업인 제1차 한우돌보미사업이 연 11%의 투자수익률을 거두며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었고 현재 제2차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또한 전국 최초로 계통사료 4만톤 달성탑 수상 및 전국축협 경제사업 평가대회에서 가축시장부문 대상, TMF사료부문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조합 내외부적으로도 큰 성과를 올린 한 해였다.
문만식 조합장은 “우리 축협은 지난해 모든 임직원이 일치단결해 축산인들의 권익향상과 실질소득 증대에 매진한 결과 조합설립 이래 가장 성공적인 한해를 보냈다”며 “지난해의 성공적인 여세를 계속 이어나가 새해에는 더욱 의미 있고 성공적인 해로 만들어가자”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정기총회에 있었던 상임이사 선거에서 장 신 상임이사가 제6대 상임이사로 재선출됐다.
■무안=윤양한
당기순익 14억6천만원…5년연속 클린뱅크
영광축협
영광축협(조합장 구희우·사진)은 지난 8일 영광청보리 한우플라자 회의실에서 장천수 영광군 농정과장, 한상옥 농협영광군지부장, 이찬호 농협사료 전남지사장, 임영수 농협나주축산물공판장장, 오동원 농협종돈개량사업소장, 신승욱 농협전남지역본부 축산사업단장, 녹색한우 김지경 본부장, 축협 임원 및 대의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8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영광축협은 정기총회에서 2017년 사업을 추진 결과 14억6천800만원의 당기순이익과 867억1천만원의 사업실적 달성을 보고하는 한편, 2005년부터 12년 연속 경영실태평가 1등급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2013년 농협중앙회로부터 클린뱅크 인증을 받은 후 저금리 금융환경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5년 연속 클린뱅크 인증을 받아 자산건전성이 우수한 사무소로 평가 받고 있다.
이날 총회에서는 20억9천700만원을 대상으로 법정적립금과 사업준비금 등 재 적립금으로 8억원, 출자배당금으로 1억8천200만원, 이용고배당금으로 6억원을 사용하고 나머지 5억1천600만원은 다음년도로 이월하는 이익잉여금처분(안)을 승인했다.
■영광=윤양한
신용사업 호조…손익부문 괄목할 성장
고령성주축협
고령성주축협(조합장 문명희·사진)은 지난 8일 조합회의실에서 곽용환 고령군수, 정은수 농협 고령축산물공판장 장장, 조합임직원과 대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36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문명희 조합장은 “지난해 무자격조합원 정리 등 경제사업의 부진에도 불구하고 신용사업의 성장으로 사업량과 손익부문에서 괄목할만한 성장으로 건전결산을 하게 됐다. 특히 지자체와 연계해 쇠고기 이력제사업, 송아지 안정제사업, 한우 정액지원사업, 수정란 이식사업, 한우 능력검정사업 등을 전개해 조합원 실익향상에 큰 도움이 됐다. 고령성주축협은 조합원들의 편익 증진사업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조합원들도 변함없는 전이용에 힘써 달라”고 말했다.
고령성주축협의 지난해 총자산은 전년대비 175억6천600만원이 증가한 1천888억8천만원과 자기자본이 전년대비 8억4천500만원이 증가한 151억2천900만원을 달성해 축산농가 실익증진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8억6천100만원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했다.
한편 이날 비상임이사 선거에서 김성기·장삼환·최경일·노용규·허문규·김억수·박홍구 씨가 각각 선출됐다.
■고령=심근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