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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선축협 정기총회 소식

기자  2018.03.02 11: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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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신문 기자]


조합원 실익 지원…이상근 상임이사 유임

부천축협


부천축협(조합장 정영세·사진)은 지난달 27일 시흥시 실내체육관에서 정기총회를 갖고 지난 2017년 조합사업을 마무리했다. 전 조합원 참여 제도를 채택하고 있는 부천축협은 이날 600여명의 조합원들이 참석해 이익잉여금 처분안과 조합 상임이사를 선출했다.
부천축협은 지난해 조합원들을 위해 양축환경개선, 질병예방을 위한 방역활동 강화, 축산기자재 적시 공급 등을 통해 조합원들의 실익증대를 도모했으며, 조합원 건강검진 및 독감예방접종지원, 조합원 자녀 장학금 전달 및 선진지 견학 등 다양한 교육지원사업을 진행했다.
정영세 조합장은 “임직원과 조합원 모두가 한 마음 한뜻으로 어려운 양축환경에서도 부천축협이 비상할 수 있도록 모든 힘과 지혜를 모아 달라”며 “부천축협은 지난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예대비율 80%,저원가성 예금비율 26.6%, 연체비율 1.3%, 신용대손충당금 126.7%를 달성했다”고 말했다.
부천축협은 지난해 30억3천200만원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해 이중 3억9천100만원의 출자배당과 4억5천만원의 이용고배당 등 총 8억4천100만원을 조합원들에게 배당키로 했다. 이날 임기만료 된 상임이사 선거에서 이상근 현 상임이사를 재선출했다. 

■부천=김길호




자원화 시설 구축·대형마트사업 박차

수원화성오산축협


수원화성오산축협(조합장 장주익·사진 이하 수원축협)은 지난달 27일 조합회의실에서 정기총회를 갖고 지난해 사업을 결산했다. 
이날 장주익 조합장은 “지난해 축산업계는 살충제 계란, AI와 무허가축사, 가축분뇨 문제 등 온갖 부정적인 시각에 몸살을 앓았던 한해였다. 이제 축산업계의 모든 구성원은 한마음 한뜻으로 대한민국 축산의 위기를 극복해야하는 숙제를 안게 됐다. 2018년은 축산업계 존폐의 기로에 선 한해가 될 것이다. 수원축협도 축산업계의 한 구성원으로 막중한 사명감과 책임감을 가지고 각종 축산현안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축산업을 바로 세우는 데 한 몫을 담당하는 한편, 지역사회와 경제 발전은 물론 조합원들에게 꼭 필요한 조합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수원축협은 올 한 해 동안 동물병원 개설과 헬퍼사업 확대, 조합원들의 숙원사업인 친환경 가축분뇨 자원화 시설사업과 대형마트사업에 박차를 가해 조합원들의 생산기반 안정화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수원축협은 지난해 60억4천700만원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해 이중 11억4천300만원의 출자배당과 25억4천400만원의 이용고배당 등 총 36억8천700만원을 배당키로 했다. 

■수원=김길호




전 직원 수익개선 노력…연속 흑자행진

금산축협


금산축협(조합장 박천구·사진)은 지난달 23일 조합 회의실에서 임·대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정기총회를 열어 제38기 결산보고서 및 이익잉여금처분안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금산축협은 어려운 여건 속에도 불구하고 임직원의 혼연일체로 경제사업을 중심으로 사업추진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 연속으로 흑자결산을 이룩했다.
특히 금산축협은 지난해 열악한 축산환경 속에서도 건전결산을 통해 출자배당금과 이용고배당금까지 실시하는 등 그동안 침체를 극복하고 조합의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
금산축협 인삼한우플라자와 비단로지점은 직원들의 친절봉사와 지속적인 수익개선 노력에 힘입어 적자폭을 개선하고 흑자경영을 눈앞에 앞두고 있다.
금산축협은 지난해 1억1천10만원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하고 출자배당금 3천600만원과 이용고배당금 4천만원 등 7천600만원을 배당, 의미 있는 결산을 이룩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비상임 이사 선거도 열려 김현덕·정봉구·권성중·박남일·김상훈·주종권·연승희·정만조 후보를 뽑았다.
■금산=황인성




조합원에 사랑받는 최고조합 육성 결의

전주김제완주축협


전주김제완주축협(조합장 김창수·사진)은 지난달 21일 조합 명품관 3층 대회의실에서 제15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김창수 조합장은 인사말에서 “혹독했던 추위가 지나가고 해빙기를 맞고 있는 만큼 조합 구성원들 모두가 다시 한 번 기지개를 켜고 심기일전해 올 한 해 최고의 실적을 거두는 해로 만들자”며 “우리 조합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난 한 해 조합원들의 협조 속에 전국 농·축협 업적평가 도시형 3위에 선정, 축협육성대상조합 지정, 컨설팅 부분 대상, 클린뱅크 인증 등 큰 업적을 이룰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날 김 조합장은 2018년 조합 슬로건을 ‘조합원에게 사랑받는 최고의 조합을 만들자’로 정하고 조합 비전을 공유하는 한편, 현장소통 강화를 통한 열린경영으로 조합원 실익증진에 최선을 다할 것을 임직원들과 함께 다짐했다.
전주김제완주축협은 지난해 24억여 원의 당기순이익을 거둬 계획대비 200% 이상 초과 달성했다. 이를 통해 출자배당 4억7천200만원, 이용고배당 5억6천500만원을 배당하는 잉여금 처분안을 통과시켰다. 

■전주=김춘우




제1주식 생산주역 자부심 고취…장학금 수여

전남낙협


전남낙협(조합장 선종승·사진)은 지난달 23일 조합 본점 회의실에서 김판욱 농협순천시지부장, 이찬호 농협사료 전남지사장, 신승욱 농협전남지역본부 축산사업단장, 이정열 낙농육우협회 전남도지회장, 시·군 낙우회장과 조합 임원, 대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지난해 사업을 결산했다.
선종승 조합장은 인사말에서 “유제품 연간 소비량이 쌀 보다 높은 76.4kg으로 식량자원의 주도적 역할을 하고 있어 우리 낙농인들은 제1주식을 생산하는 주역으로 자부심을 갖자”고 말하고 “조합원 농가의 생산원가 절감을 위한 사료가격 인하 논의와 조사료 구입선 다변화로 우수한 조사료를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낙협은 지난해 조합원들의 적극적인 조합사업 동참과 임직원들의 노력으로 당기순이익 17억4천200만원을 시현했으며 출자배당 2억6천800만원, 이용고배당 5억5천800만원을 배당하기로 했다. 또한 법정적립금 2억9천만원, 사업준비금 5억5천800만원을 적립해 경영기반을 굳건히 다졌다.
한편,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조합원자녀에게 장학금도 수여했다. 

■순천=윤양한




경제·신용사업 고른 성장…역대 최대 당기순익

부경양돈조합


부산경남양돈조합(조합장 이재식·사진)은 지난달 22일 조합 회의실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지난해 사업보고 이익잉여금 처분안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지난해 부경양돈조합은 복잡한 대내외여건 속에서도 총력을 다 한 결과 예수금 잔액 1조152억원, 상호금융대출금 7천984억원의 실적을 거뒀으며, 1조781억원의 경제사업 물량을 다루는 등 이를 통해 역대 최대인 121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창출하는 한해로 마감했다.
특히 돈육시장 개척을 위해 육가공자회사 M&F를 설립, 새로운 개념의 페밀리 레스토랑 ‘로스트하우스’의 개점과 함께 판매망 확대를 위해 ‘미트마켓’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부산과 울산 등에 4곳의 판매장을 공격적으로 개장했다.
또한 조합 역점사업인 축산물 종합유통센터의 성공적인 착공과 함께 포크밸리 인지도 향상을 위해 NC다이노스 프로야구단과 스폰서십을 체결하는 등 포크밸리의 경쟁력 강화와 판매 확대에 주력했다.
이재식 조합장은 “브랜드 경쟁력 강화 및 사회적 기업으로서 위상을 더욱 강화해 ‘기업형 협동조합’ 도약을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김해=권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