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박봉균)는 지난달 27~28일 시·도 축산물위생검사기관의 업무 담당자와 관련업체를 대상으로 ‘축산분야 항생제내성균 감시체계 구축’과 ‘전국 젖소 유방염 방제’ 사업 교육을 실시했다.
축산분야 항생제내성균 감시체계 구축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항생제 내성균 감소방안의 일환으로 항생제 내성균 실태조사를 전국적으로 추진한다.
젖소 유방염 방제 사업은 젖소 유방염 감염소의 조기검출과 감수성 약제 선발을 통한 효율적 치료로 낙농가의 피해 감소, 항생제 오·남용 방지와 소비자에게 안전하고 위생적인 축산물 공급 등을 목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이번 ‘축산 항생제내성균 감시체계 구축’ 사업 교육에서는 올해부터 반려동물과 오리에 대한 항생제 내성 검사를 실시함에 따라 해당분야 전문가를 초청해 항생제 내성균 감시 체계의 필요성과 외국 사례를 소개했다.
또한 올해 세부 수행 지침 및 추진 일정을 알렸다.
‘전국 젖소 유방염 방제’ 사업 교육에서는 젖소 유방염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유방염 전문가가 유방염 유발 요인, 주요 원인균, 치료, 예방 등에 대해 강의하고 실험실에서의 유방염 검사 방법, 사업추진 방향이 소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