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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가치 성장이 보증 심사 기준돼야”

농신보, 사업성 평가 개선 토론회서 제시

신정훈 기자  2018.03.21 11:3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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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농림수산업자신용보증기금(이사장 허식, 이하 농신보)은 지난 15일 농협보험 수안보수련원에서 전국 보증센터 심사역 51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신보 사업성 평가 개선을 위한 보증심사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현장에서 취합한 전국 농어업인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사업성은 있는 것으로 판단되지만 담보력이 미약한 상황에 놓인 농어업인에 대한 보증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농어업인 소득증대를 위한 사업성평가 개선방안을 주제로 한 2부 토론에선 신용보증업무부 김남승 부장이 사회를 맡은 가운데 보증심사팀 임승묵 차장, 보증지원팀 정민규 차장, 원주센터 박순만 팀장, 순천센터 노영일 차장이 토론자로 나서 단기적, 장기적 보증심사 개선방안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교환하고, 대책방안 마련에 대해 중점적으로 토론했다.
토론자들은 농어업인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에 기여하기 위해 농어업의 기술, 가치, 성장 등이 사업성 평가에 폭넓게 반영될 수 있어야 한다는 등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