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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수장 맞은 축산학회 새 도약 채비

축산학회 내 분야별 연구회들 심포지엄·세미나 등 준비 분주

이일호 기자  2018.03.21 11:3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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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신문 이일호 기자]


한국축산학회 산하 7개 연구회가 장문백 축산학회장과 함께 국내 축산학계의 새로운 도약을 도모한다.
특히 낙농·한우·식육과학연구회는 신임 회장을 맞아 보다 새로운 시각에서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이성진 강원대 교수를 새로운 수장으로 맞이한 한우연구회는 1분기와 4분기 심포지엄, 그리고 2분기에 예정된 축산학회 학술발표회에서 한우산업의 현재와 발전방안을 심도있게 조명할 예정.
낙농연구회는 이홍구 건국대 교수가 회장을 맡았다. 2분기 예정된 축산학회 학술발표회에서 독자적인 세미나를 갖는데 이어 4분기에는 IDF 통합심포지엄도 준비하고 있다.
주선태 경상대 교수가 이끌어 가게 된 식육과학연구회는 축산식품의 우수성을 알리는 한편 다양한 활용방안을 제안하는 데 역점을 둘 예정이다.
한편 마연구회(회장 정승헌·건국대 교수)는 말학술포럼과 힐링말산업 확산 심포지엄, 추계심포지엄 등 분기별 행사를 통해 올 한해를 말 산업 활성화 기반의 시기로 만들어나간다는 계획이다.
영양사료연구회(회장 채병조·강원대 교수)는 올해도 영양사료 단기과정을 통해 전문가 양성에 주력하는 한편 학술발표회와 심포지엄으로 선진기술 및 정보를 제공하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
한돈연구회(회장 김성훈·피그진코리아 대표)의 경우 산학관 연계를 보다 강화하는 한편 현장중심의 학회활동을 강화키로 했다.
동물유전육종학회(회장 도창희·충남대 교수)도 국내 종축개량 활성화를 도모할 다양한 방안을 모색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