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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계룡축협, 적법화 이행 중간 점검…효율적 추진 협의

무허가축사 적법화 간담회 개최

■논산=황인성 기자  2019.02.27 10:4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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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신문 황인성 기자] 충남 논산계룡축협(조합장 임영봉·이하 논산축협)이 무허가축사 적법화 이행실태를 점검하고 한 농가도 빠짐없이 계획대로 추진해서 축산을 계속 경영할 수 있도록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논산축협은 지난달 20일 본점 소회의실에서 무허가축사 적법화 관련 기관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무허가축사 적법화 간담회<사진>를 실시하고 이행과정에서 나타나고 있는 문제점과 개선할 점 및 농가들의 건의사항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이번 간담회에는 논산축협, 논산시, 건축사, 환경설계 관계자들이 참석해서 효율적인 추진방안에 대해 집중적인 협의가 진행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이행기간 부여농가들이 이행기간 만료일 전에 조속하게 적법화를 받을 수 있도록 논산시, 건축사, 환경설계사와 협조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지속적으로 추진상황 점검 및 현장 애로사항 등을 수렴해서 기간 내 적법화를 꼭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한다는 계획이다. 
논산축협은 이와 관련 무허가축사 적법화 대상농가를 대상으로 2017년 40농가 1천800만원, 2018년도 127호에 4천260만원 등 2년 연속 이행강제금을 지원했다. 또한 무허가축사 적법화 상담실을 운영해서 적법화 추진을 홍보하고 건축사와 연계해 1:1 맞춤컨설팅을 제공, 효율적인 적법화를  추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