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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한우국, 한우개량 고도화…현장중심 컨설팅 실행

워크숍 열고 사업방향 모색

신정훈 기자  2019.03.06 10:3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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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농협 축산경제 한우국(국장 김삼수)이 ‘한우개량과 컨설팅 실행방안’을 주제로 워크숍을 개최했다. 
지난달 27일 농협본관 화상회의실에서 열린 워크숍에는 김태환 농협 축산대표를 비롯한 관련부서장, 자문위원인 이홍구 건국대 교수, 이득환 한경대 교수, 일선축협과 농협지역본부, 관련사무소 실무자 등이 참석했다.
이날 워크숍에선 주로 한우개량 고도화 방안과 현장 중심 한우컨설팅 사업계획의 구체화가 논의됐다.
김태환 대표는 이날 “한우농가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고 쇠고기 수입이 급증해 자급률이 36%까지 떨어지는 등 한우산업이 어려움에 처해 있다. 한우산업이 지속가능한 산업이 될 수 있도록 좋은 의견을 공유하고 사업에 반영하자”고 했다.
한우국은 이날 계통조직간 협업을 기반으로 유전체 정보를 분석해 우량 암소를 조기 선발하고 저능력 암소를 도태하는 방식으로 한우개량을 고도화하겠다고 했다. 또 토론결과를 한우개량과 컨설팅 실행방안에 반영하고, 추가 워크숍을 열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