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일호 기자 2019.06.21 11:13:39
[축산신문 이일호 기자] 전국에서 운집한 한돈농가들은 ‘ASF 예방을 위한 총궐기대회’를 통해 철통같은 현장 방역의지를 확인하는 한편 ‘방역이 제2의 국방’임을 강조하면서 국가 역시 책무를 다할 것을 촉구했다. 뙤약볕 속에서도 방역복과 덧신으로 중무장한 한돈농가들이 ‘잔반사료 돼지급여 전면금지’를 강력히 촉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