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광주세계수영선수권 대회기간 특별 검역대책 가동

내달 18일까지…선수단 입국시 검역·검색 강화

김수형 기자  2019.07.10 11:11:46

기사프린트

[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농림축산식품부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의 국내 유입 차단을 위해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 대회 기간을 특별검역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참가국 선수단·운영단 등 입국자에 대해 철저한 검역을 실시한다.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 대회는 7월12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되며 8월5일부터 18일까지는 아마추어 대회가 진행된다. 따라서 특별검역대책기간은 7월5일부터 8월18일까지 35일간 운영된다.
농식품부는 광주세계수영선수권에 앞서 참가 예상국 약 200개국을 대상으로 대회 참가국 선수단 등이 불법 휴대 축산물을 반입하지 않도록 사전 안내를 하였으며, 입국 시 공항만에서의 검색·검역과 현장 홍보 등을 강화키로 했다.